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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80 작성시간13.01.28 갈군과 술잔을 기울이며 '독한 소주가 천천히 제 몸과 마음에 잠식해 들어와 취기가 끊임없이 베어나와 결국 정신이 혼미해지고 의자에 기대 잠을 자던. 그날 밤이 생각난다. 그래서인지 갈군 같은 사람은 스스로 술이 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