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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와 선택.

작성자X-BAND RADAR| 작성시간15.11.08| 조회수262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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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5my 작성시간15.11.09 저와 정말비슷한 마음이어서 댓글답니다 저역시 작년 케이를 보고 같은맘으로 일년을보내고 같은맘으로 새길을 가려하거든요 말장난아니구 마음이라는 걸 압니다 어디서나 우리 인생 진정으로 살아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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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준비생0923 작성시간15.11.26 같이 3분의 1을 산 사람입니다. 공감합니다. 아나준비만 4년이 넘어가네요. 진작에 포기했어야 하나 계속 고민하면서도 오늘도 책상 앞에 앉습니다. 이제 저도 그만해야죠. 내가 생각한 것처럼 열정이 넘치는 곳도 아니었고 장사꾼도 언론인도 오만 군상이 섞여있는데 굳이 여기에 부대끼러 들어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돈 문제도 심각하고... 마음 접고 있는 입장이라 힘내라는 말도 위선 같아서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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