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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꿈이던 PD였는데 올해 갑자기 아나운서로 마음이 흔들려요

작성자what i want| 작성시간07.10.03| 조회수128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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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기잡 작성시간07.10.03 가끔 라디오 DJ채용공고도 뜨던데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적어도 어디가서 예쁘다는 소리를 달고 살 정도의 외모가 아니시면 공중파 아나운서가 될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요즘 진짜 연예인 수준의 외모는 기본이고 +알파를 요구합니다. 많은 직간접체험을 한 사람으로서 현재 아나운서로 방향을 바꾸시면 자괴감 많이 드실겁니다.
  • 작성자 이기잡 작성시간07.10.03 솔직히 말해서 지금 라디오DJ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2가지가 있습니다. 라디오pd가 된 후에 겸업을 하는 것을 노리는 수가 첫째고 두번째는 어떤 형태의 방송이든 MC경력을 쌓는 것입니다. 인터넷방송, DMB방송, 지방방송등이 있겠네요. 지방 방송사의 경우 MC따로 뽑는 경우도 많고 겸업 PD도 많습니다. 전국권은 그 예가 거의 없습니다.
  • 작성자 bethere 작성시간07.10.03 하고싶다는 마음 먹는 건 자유입니다.........
  • 작성자 자몽 작성시간07.10.04 비슷한 또래, 비슷한 고민이네요. 저도 할수만 있다면 그 두가지 모두 지원하고 싶거든요. .. 케이블에서 오락 위주의 프로그램 MC 일을 했고, DMB DJ 일도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라는 말이, 자유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미래가 걱정되네요. 가수도 아니고 연기자도 아닌 이상, 방송 진행 일을 하려면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달아야 하는 것인가 많이 고민했어요. 어려서부터 PD의 꿈을 키웠지만 그것은 what i want 님 말씀처럼, 저도 외모때문에 스스로를 눌렀던게 아닌가 싶네요. 최종면접까지 갈 정도로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이시라면, 아나운서 실기는 앞으로 1년후를 바라보고 지금부터 노력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 작성자 자몽 작성시간07.10.04 쇼프로그램 MC 라면, 지상파 리포터나 기상캐스터 일을 하다가 그 쪽으로 (연예인화 되어서) 나갈수도 있을 거고요, DJ일도, 방송 3사의 경우는 그런 예가 거의 없지만, 다른 라디오 방송국에서는 PD 가 DJ 일도 함께 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1인라디오 시스템도 늘어나고 있고요. 지상파 아나운서 일을 하다가 회사를 옮겨 라디오 PD 가 되는 경우도 있지요. 길은 많을 거예요. 저는 그동안 공부를 많이 못해서... 학교다니면서 실력을 키우신 what i want 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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