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의 삼성, LG, 현대인 조중동이
요즘 제대로 찌라시로 몰리는 있는 현실에서..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몰겠지만
아랑 자게에 활기가 떨어진 듯해요.
작년만 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나름, 사회정의를 펜으로 그려보겠다고 좋은 직장, 직업 다 뿌리치고 열공하고 있는 언시생들인데..
조중동에 들어가면 사진 연출하고 소설을 써야 할 판이니..
연봉 오천짜리 기자가 되고 싶은 것인지... '기사'를 쓰고 싶은 기자가 되고 싶은 것인지
슬슬 자기검열의 시간이 도래하는 것 같습니다.
날도 더운데 제대로 답답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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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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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바다78 작성시간 08.07.10 조중동 전체적으로 따지면 제대로된 팩트의 기사가 더 많은지는 몰라도 일단 왜곡했고 연출했다는 자체만으로 찌라시란 소리 충분히 듣고 비평받고 욕먹을 짓을 했다고 봅니다. 앞으로 조중동 만의 논조가 아닌 제대로된 객관적인 사실을 기사화 했으면 좋겠구요. 익명으로 누가 뭐라고 했더라며 기사화 하지 말고. 아무튼 쭉 보면서 촛불시위에 만큼은 아랑카페는 조용했던거 같습니다. 나서서 시위를 나가자는게 아닌 열띤 토론은 없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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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킹콩이닷! 작성시간 08.07.11 요즘은 조금만 옹호하면 " 연예인 XX 망언"이런 식이니. 머 굳이 대화를 하고 싶은 맘이 없죠. 서로 존중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욕하고 인신공격하는 마당에 사서 고생하고 싶은 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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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xttime 작성시간 08.07.11 조중동 쇼크랑 아랑의 활기랑은 큰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 조중동의 그간 문제점들이라면 아랑에서 언론준비하시는 분들이었다면, 대부분 알고 계셨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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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석해의 시선분산 작성시간 08.07.11 동조중, 중조동, 조중동. 신문들의 논조에 대한 비판은 여타 경향신문이나 한겨례조차 피해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의견이나 해결책, 이른바 '색깔'이 들어간 '좌''우'의 이념 논쟁은 어느 신문에서나 하는 일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언론이라면 분명히 사실을 왜곡하면 안되는 것이겠지요. 그것의 차이는 'PD수첩 인터뷰 왜곡'논란과 중앙일보 '1인당 1700원 미국산 쇠고기 광고논란'의 차이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고의성이 없는 '실수'와 고의성이 있는 '조작'의 차이는 범죄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잣대가 아니겠습니까? 이는 다르다와 틀리다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ㅡ_ㅜ 쓰다보니 헛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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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석해의 시선분산 작성시간 08.07.11 또 쓰고보니까 제 댓글도 오류나 비판받을 점이 가득하군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