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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되는 트위터 열풍

작성자좋은향기| 작성시간10.11.08| 조회수1634|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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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장미여우 작성시간10.11.08 동감합니다. 트위터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트위터 서비스 자체라기 보단 그걸 쓰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처럼 만드는 사회 분위기와, 또 그 분위기에 동해서 왠지 나도 사용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늘 알아서 먼저 )느끼는 우리 사회의 비교 문화, 이 말이 너무 거창하다면 그냥 그런 분위기, 저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트위터 서비스 자체는 혁신적이라고 생각하고요. 무론 앞으로 많은 부분들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지만, 일정 조건이 충족된다면 저 또한 트위터가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작성자 장미여우 작성시간10.11.08 좋은향기님의 '강요받는 느낌'이, 트위터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 혹은 사회에 의한 것인지 생각하시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밀리즈 작성시간10.11.09 트위터에 회의적인 글들을 찾아보면 꽤 찾아집니다. 특히나 트위터가지고 혁명을 꿈꿀수는 없다는 논지의 말을 한사람도 있었는데...
    아무튼 촛불집회같은 실질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도구로는 적합치 않고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할 거라는 얘기들도 본것 같네요.
  • 작성자 밀리즈 작성시간10.11.09 김주하씨 트위터에 어장관리(?) 하는 멘트들을 공격했던 사람 얘기도 있었죠.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도 트위터는 안하고 페이스북으로 떴구요. 트위터는 좀 과포장된 면이 많죠.
  • 작성자 radiopia 작성시간10.11.09 트위터 하느라 미니홈피, 블로그에 소홀하기 싫어서 일단은 관망하고 있습니다. 3개를 동시에 하기는 너무 정신없을 것 같고요. 아우. 나중에 내 자녀, 배우자, 처가 식구, 직장 상사 등등에게 나의 소소한 일상이 노출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트위터에 함부로 끄적이기가 싫어요. 블로그,미니홈피를 통해 끼리끼리 놀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아예 혼자 사용하고 비공개로 글만 쓰고 있고요.ㅎ
  • 작성자 최기자 작성시간10.11.09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는 1인입니다만, 정재승 교수의 '10월의 하늘'(강연기부) 프로젝트에 대해 방송(KBS)을 통해 보니까 이건 진짜 혁명이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작성자 銀狼 작성시간10.11.09 트위터보다는 하이텔이 더 혁명적이었다고 생각해요 ㅋ 한국형 UCC의 시조인 퇴마록과 드래곤 라자를 배출해 냈잖아요? 그래도 뭐, 나름의 독창성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트위터도. 그런데 전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 작성자 청월 작성시간10.11.10 처음엔 재밌었는데, 유명한 사람들 팔로윙 팔로워 하고, 그러다가 제 개인정보 뚫리고... 모아온 자료 날아가고 ... 저절로 안하게 되더라구요 ^^; 그냥 제 생각엔 ㅡ 사람들 다 보는 데서 문자놀이 하는 느낌이에요 ㅍㅍ
  • 답댓글 작성자 왼손잡이 여인 작성시간10.11.10 동감입니다. 사적인 내용을 다수에게 공개하는 문자놀이. 딱이네요.
  • 작성자 스타라잇! 작성시간10.11.10 얼마 못갈거같다는거에 한표,,
  • 작성자 01410 작성시간10.11.10 "반 공개 채팅" 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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