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생인데
입사와 관련해 종종 드는 생각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조선일보 같은 경우에.
보통 조선일보 들어갔다고 하면
10명 안팍 뽑는 신문 기자직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만약 조선닷컴이나 주말매거진 같이 부록으로 나오는 조선일보 계열사에 들어가거나 하면,
흔히 남들이 너 직장이 어디냐고 그랬을 때 조선일보 들어갔다고 하나요?
보통 공대쪽 대기업을 보면
LG나 삼성같은 곳을 봐도 LG 이노텍,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 등등
정말 계열사(?)인지 뭔지 이름이 서로다른 곳에서 전국적으로 막 4000명씩 어떤 곳은 만 7천명씩 뽑는 경우가 있는데...
따라서 진입장벽도 언론사 대기업에 비하면 정말 높지 않더군요.
주변사람들 보니깐 언급했던 곳들 들어가서 다 LG맨 삼성맨 하는데
만약 조선닷컴이나 동아닷컴이나 조인스나 기타 계열사 회사 들어가도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들어갔다고 말하나요?
참 그리고 메이저 언론사 닷컴 같은데는 입사하기 어느정도 빡세나요? 연봉도 어느정도로 많이 차이나나요?
(일보에 대략 몇 프로 수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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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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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리로 작성시간 11.04.20 닷컴 같은데는 그냥 다른 회사라 보면 됩니다....
당연히 연봉이나 대우도 천지차이죠... -
작성자곰돌이푸 작성시간 11.04.20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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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자아카데미 작성시간 11.04.27 답변을 보니 좀 안타깝네요. 물론 메이져급 언론사가 목표겠지만 닷컴사 기자라고 해도 섹션별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서 착실히 자신의 브랜드를 키우며 생활하는 기자도 많습니다. 이제 언론/미디어 환경은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예전처럼 간판따기만을 목적으로 해서는 기자의 질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정말 취재하고 싶은 분야를 찾고 착실히 독자와 소통하는 방향을 넓혀가는 소통인으로서의 기자가 대우받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험 잘보는 기자보다 인성과 소통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만...자신의 기자브랜드 만들기에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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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디 작성시간 11.04.21 질문이 '자기만족'에 대해 묻는 게 아니라 '보편적 인식'에 대한 거라서 이런 답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기 확신이 있다면 굳이 자기 소속을 감추려 할 필요도 없겠죠. 저 역시 자회사 기자라고 능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신의 역량에 달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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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노센트맨 작성시간 11.04.21 이런저런 말은 가능하겠지만...물어본 질문에만 대답하면....서로 다른회사에요....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