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언론인분 기자로 계시는 분들의 일하는 모습..환경을 보여주는 책을 보면
보통 기자가 되면 초임기자로 경찰서 쪽으로 나와바리(기자들 사이의 은어라고 하는데요.)를 돌고
그 날 데스크에 뉴스로 보낼 거 보고하고 거기서 내보낼 뉴스 안될 뉴스 결정하고 한다고 하는데요.
현직 기자로 계시는 분들께 미래의 언론인 후배가 여쭙고 싶습니다.
보통 기자로 들어가면 그것도 조직생활이고 선배들에게 많이 깨지면서 배우고 그렇다고 하는데
기자 생활 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그리고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시고 기자라는 일이
맘에 드시고 즐거우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로 미래의 기자를 꿈꾸는 저에게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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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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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커키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14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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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steria84 작성시간 12.07.14 나와바리는 자기가 맡은 취재구역, 그러니까 출입처를 뜻합니다. 말씀하신 건 마와리입니다.
근데 마와리 얘기가 왜 나온 거에요? 질문은 기자직에 대한 포괄적인 질문 같은데, 별 관련이 없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사커키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15 기자에 대해 들은 이야기가 있어 한번 얘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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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 작성시간 12.07.16 다들 까칠하시네...경찰서 도는 거는 사회부생활을 대부분 먼저 하니까 그런 거고, 사회부 안하고 다른 부서 갈 경우 안할 수도 있어요. 가장 어려운 점은 다른 직장인들은 쉬는 날, 쉬는 시간에 일을 한다는 것? 그리고 매일매일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는 것?(일간지의 경우). 새로운 것을 찾기 때문에 하루살이라고도 하죠. 보람을 느끼는 거는 내가 지적한 것이 고쳐졌을 경우. 예로 사소한 걸로 아이들이 많이 놀이터가 병균 등에 관리가 전혀 없는 거에요. 그래서 그걸 지적해 관리를 하게 됐다. 그런 것에서 보람을 느끼죠. 세상을 좀 더 밝게 바꾸니까요.(저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버티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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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디오스타 작성시간 12.07.24 아마 마와리, 하리꼬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기장 생활하면서 만나게 될 어려움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생활하면서 어려움 점, 댓글로 쓰기에는 너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