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자 유 게 시 판

여러분의 하루는?

작성자달려라조PD|작성시간14.04.16|조회수1,078 목록 댓글 2

10시쯔음 되면 무음으로 해둔 핸드폰에 카톡이 옵니다.

몇몇 친구들과 단체 톡으로 시시콜콜한 얘기를 주고 받는 채팅장이죠. 직장인 2명과 현재 일을 쉬고 있는 한명 그리고 공부하는사람으로 칭하는 저 네명이 대화를 합니다.

매일은 아니고 하루 건너 하루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얼마전 우연히 만나게된 이후로 시작된 채팅방입니다.

10시는 직장인 친구들이 출근해 오전 업무를 마친후 보내는 메세지로 이야기의 물꼬를 틀죠.

저는 틈틈이 화장실 가거나, 물을 마시러 갈때, 잠깐 독서실 밖으로 햇빛쬐러 갈때 답장을 합니다.

솔직히 공부가 막힐때쯤이나 재미난 이야기를 할때 쯤이면 정신놓고 보낼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토익공부,한국어 공부를 하다보면 저녁이 되고 6시쯤 집으로 돌아옵니다.

문득 다른 사람들의 하루가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고 있지는 않은것 같아요.

누굴 경쟁자라고 생각한적 없이, 모두다 함께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해서 인지. 아직 사회생활을 못해봐서 인지.

현실을 인지하지 못해서 인지.

시사상식이나 논술에 대한 틀도 잡히지 않아서 그 쪽으로 할애하는 시간은 크지 않습니다.

주로 토익 한국어로 하루를 보내요.

독서실에가서 하루 계획을 짤때 토익 한국어 토익 한국어를 1시간에서 2시간 단위로 번갈아 보는게 저의 계획 전부입니다.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감정을 느끼며 어떤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셨나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D 드림하이 | 작성시간 14.04.17 저도 최근에 글쓰신 분과 비슷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어느 정도 끝난 상태라 손은 안대고 있는데, 주로 신문이나 토익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미친듯이 공부하려고 하지만, 공부체력이 떨어져서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은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찬란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이 지난한 시간을 넘겨야겠죠? 넓은 범주로 보면 자와 마찬가지로 언론사를 동학이신 듯 한데 힘내십시요. 언론사 입사하는 그날까지..
  • 답댓글 작성자달려라조P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17 아무래도 사적인 부분인거 같아 댓글 기대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