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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본 한국어 문제 기억나는 대로 복원하실 분 계신가요

작성자사랑을했다| 작성시간23.02.18| 조회수64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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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텝백 작성시간23.02.18 순화어로 바르게 고친 것 -> 파일럿프로그램
    훈민정음 해례본
  • 답댓글 작성자 사랑을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8 감사합니다.
    나랏말쌈이 문제도 있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스텝백 작성시간23.02.19 사랑을했다 웃.윗 표기 관련해서랑
    깊숙이 틈틈이 ~ 이렇게 이.히 표기
    반면교사/화중지병 ... 들어가있던 사자성어 쓰임도 있었어요
  • 작성자 냥탱펀치 작성시간23.02.19 1. 최인훈-광장
    2. 선지가 다는 기억 안나는데
    틈틈이, 깊숙이
    3. 문장의 중의성-
    동생은 울면서 누나를 따라갔다 (다른 선지 기억 안남..)
    4. 질곡을 받았다
    5. 한자어 순화: 공사다망한(->힘드신)
  • 답댓글 작성자 사랑을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9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냥탱펀치 작성시간23.02.19 사랑을했다 일제강점기 관련 소설은
    <김사량 - 빛 속으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제시문 문제는 갈릴레오의 목성 위성 발견으로 인한 천동설 부정 문제도 있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사랑을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9 냥탱펀치 아 덕분에 제목을 찾았네요 작가 성함이 특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갈릴레오 문제도 그것이 정답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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