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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유 토 론

지게차 반반 나누어 먹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세요?

작성자사무국|작성시간26.06.17|조회수844 목록 댓글 5

지게차 차주 줄이고 기사,알바 일자리 늘어나고,차주는 덜 부담스럽다

경기 악화와 건설경기가 안좋은 관계로 하루에 한건도 지게차일을 못하는 공치는 날이 많은

지게차사업자들이 늘고 있다.

한마디로 지게차 기사 봉급보다도 못한 수입을 버는 차주들이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고 막상 차를 팔고 기사를 타기에도 어딘가에 묶여 있는것 같아 선뜻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내가 차주 일때는 자유롭게 일을 하였지만 

기사 생활을 하면 개인의 자유로움이 사라지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것이다.

지게차 기사왈"지게차 일감이 많은 성수기때에는 채용하더니 일감이 적은 비수기 일때는 퇴사를 시킨다"

그래서 고용이 불안하다.

차주왈' 요즘 기사들은 조금만 경력이 있으면 400만원 이상의 봉급을 요구한다.

그 봉급 맞추려면 최소 700~800만원 매출을 올려야 한다 하지만 비수기일때는 그게 쉽지 않다

봉급 주는 입장에서 부담이 된다'

 

나누어 먹기 하니까 불만없이 더 열심히 일했다.

30년전 지게차 기사 생활을 할때 스키장 건설현장에 상주하면서 작업하는 지게차 일이 들어왔다.

당시 사무실에 지게차 기사가 3명이 있었다

그 중 한명의 기사가 가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겨울에다 그곳 스키장이 매우 추운 관계로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러자 지게차 사장이 제안을 했다.

현장가는 기사는 한달 매출에서 기름값을 뺀 나머지 금액은 반반으로 해서 가져 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원을 했고 추위와 관계없이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당시에 기사 봉급보다는 훨씬 많은 금액을 가져 갔다.

 

차주기사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할수 있어 좋고 차주는 경험 많은 차주기사를 채용해서 좋다

일이 없어 대기만 하는 차주, 그렇다고 어디에 얽매이기도 싫다 

이런 차주들에게 자신들의 차를 팔고 자기 능력것 벌어가는 반반 나누기가 어떨까?

봉급제가 아니기 때문에 꼭 기사일에 얽매이지 않아 좋다

개인 볼일이 있으면 차주와 합의해서 쉬면 되고 차주도 일 안한 만큼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으니

차주 입장에서도 짜증이 덜하지 않을까?

일이 적은 토요일 모두 출근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격일 근무를 하면 서로가 훨씬 삶이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서로가 일하고 쉬는 날을 잘 조율 한다면 자유롭게 일해서 좋고 일한 만큼만 지급해서 좋지 않을까?

차주 입장에서는 차주 입장을 잘 이해할수 있는 차주 경험이 있는 차주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된다.

우선 안전작업 지게차 실력이 보장된다.매출을 올리는 노하우를 잘 안다.

뭐니해도 차주를 해본 사람이 차주 입장을 더 많이 이해한다.

 

전체 매출을 끌어 올리는 반반 나누기

봉급이 낮은 초보기사는 작업을 못해서 불안하고

경력이 높은 기사를 채용하면 비수기때에 봉급줄때 부담이 된다.

차주 보다는 기사를 타면 매출에 덜 신경을 쓰게 된다

그저 오늘 하루를 때운다는 느낌으로 기사생활을 하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다.

기사는 싸인 시간 받는 것에도 더 많이 받을려고 노력하는 적극성이 떨어진다.

이런 작은 적극성이 매출에 큰 차이가 난다.

만약 매출 나누어 먹기를 하면 기사는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노력 할것이다.

그러면 전체적인 매출은 올라 간다.

비수기때에 일자리가 없어 노는 것보다 평소보다 수입이 적어도 반반 나누어 먹기가 더 났다.

차주도 비수기때에 부담이 덜 된다.

알바(스페어)기사도 하루 25~30만원 지급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정말 필요할때만 사용한다면

반반 나누어 먹기를 하면 부담이 덜해 더 자주 알바 기사를 사용 할수도 있다.

알바기사도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일일 매출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질문)지게차 반반 나누어 먹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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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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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무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반반 나누어 먹기 도입 찬성? 반대? 하는
    각각의 이유를 듣고 싶네요~~
  • 작성자수현지게차(김주철 | 작성시간 26.06.17 개인적으로는 장단점이 모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수기에는 기사 입장에서 고정 일당보다 수입이 늘어날 수 있고, 차주 입장에서도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사들이 매출을 높이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일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면 비수기에는 매출이 적으면 기사 수입이 너무 낮아질 수 있어 최소 보장 금액 같은 안전장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결국 차주와 기사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신뢰가 있다면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 작성자영종도지킴이 | 작성시간 26.06.18 현재 5:5 나누기 하고있는 기사입니다 사장1명과 본인. 펑크.유류등 차주부담.숙.식 본인부담. 아주 오래전에도 당진에서도 했었구요 하지만 일이 없어서 나누기하는건데 기사가 밥벌이가 될까요? 사장이 하다하다 못하고 잡아놓고 기다리라고 하다가 안 돼면 기사보내고 늦게 가니 왜 이제 오냐고 욕도 먹어 봤습니다 3일동안 한탕 한적도 있었습니다 순순하게 나눠 먹기한다면 좋겠죠 하지만 그런 순수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장님이계실까요? 현재 5월달 입금내역 계산하보니 180정도 했더라구요 ㅎㅎ가진건 없지만 돈에 크게 집착하지 않으려고 조금 내려놓으니 맘은 편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내 볼일 보고 집에서 쉬다가 연락받으면가고 구예받을게 없지만 전에 있던곳에서는 그럴수도 없었고 그렀게도 못 하게했고 기막힌건 일 많아지면 다시 월급제로 변경 한다더군요 집근처에서 연락받고 쉬엄쉬엄 하시는건 추천드리지만 순수하게 나눠먹기는 기대도 하지 마세요 너 한탕 너 한탕? 절대 그럴사람 없습니다 말그대로 담배값 번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시골에서 하다보니 일은 정말없고 시골인데도 지게차업체가 많다보니 벌이는 시원찮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무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기사님 입장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하고 계신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훨씬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 예전에 지게차를 사서 지게차 사무실에 지입을 들어간적이 있는데
    8명이 순번제로 개인 플레이 식으로 했는데
    기껏 내 차례가 됐는데 현금일에 돈 잘 나오는 거래처는 나에게 배차하지 않고 자신의 기사에게
    배차 시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어리고 뭘 모르는 때라 속으로만 분을 삭히던 기억이 납니다.
    5대5 나누어 먹기에서 순번제 배차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차주인 자신이 배차 전화를 받는 이유로 몰래 몰래 순번을 무시하고 일을 빼 먹는 사람들은
    그런 비 양심적인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싶네요~~
    이런 차주는 5대5 나누어 먹기 할 자격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5대5 나누어 먹기를 할때는 일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 시작 하세요
    양심적인 차주를 먼저 만나는게 우선입니다.
    그리고 일감이 충분한 곳인지도 판단을 해야 되겠지요~~
    일감도 없는 곳에 가서 시간 버릴 필요 없겠지요~~
    내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기사면 기사 봉급보다 더 벌어 가고 차주도 기사 채용때보다 더 수익을 늘리는게

  • 작성자사무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5대5의 장점이고 이런 장점을 발휘 할수 있는 양심적인 차주와 일감을 확보하고 있는 사무실을 잘 선택해야지요
    그리고 그 다음에 계약서를 작성 하세요~ 순번 배차 방식과 지출 부분 계산,휴무 등
    이런 부분이 맞아야만 실력을 갖춘 우수한 차주들이 자신의 지게차를 처분하고 차주 기사로 들어 가겠지요
    기사 봉급을 뛰어 넘을수 없는 수입과 통제하는 근무 여건이면 차주들이 기사로 전환 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어쩌거나 차주을 하신분은 기사님들에 비해 여러모로 경험치가 많기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차주 입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기사분 역시도
    서로가 합의를 잘 거친다면 분명 수동적인 기사 생활보다는,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기사 생활을 할수 있는
    여건이 형성 된다고 생각 합니다.
    차주나 기사나 모두 인간적인 사람, 양심적인 사람,공정하고 공평하고 자신의 것을 나눌줄 아는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 잘 맞는 차주와 기사의 조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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