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보다 먼저 이것부터 하세요
하루 15분이면 혈관 나이가 달라집니다-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Rlt-cfXqr-k?si=VMPhqHk8ZrFBe8GL
반갑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입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매일 걷는데 왜 혈압은 그대로일까."
"운동을 하는데도 당뇨 수치는 왜 좋아지지 않을까."
"나이도 있는데 괜히 운동하다가 몸 상하는 것 아닐까."
아마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요, 최신 의학은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당뇨가 있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운동이 약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운동의 양이 아닙니다.
어떤 운동을, 어떤 비율로,
어떤 강도로 하느냐입니다.
오늘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이종영 교수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가진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혈압을 떨어뜨리는 하루 15분 운동의 비밀"
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특히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왜 걷기만 해서는 부족한지,
왜 주먹만 쥐어도 혈압이 떨어질 수 있는지,
그리고 60세 이후 가장 안전하게 심장을 살리는
운동법은 무엇인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첫 번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고혈압이 있으니까 운동은 살살 해야 한다."
"심장이 약하니까 쉬는 게 좋다."
"숨이 차면 위험하다."
그런데 의사들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심장도 근육입니다.
근육은 쓰지 않으면 약해집니다.
다리 근육도 안 쓰면 줄어들고
팔 근육도 안 쓰면 빠지지요.
심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심장은 점점 약해집니다.
그래서 심장이 약하다고
계속 누워만 있는 것은
오히려 몸을 더 빨리 늙게 만드는 길일 수 있습니다.
물론 무리한 운동은 위험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운동은 심장을 살립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실제로 병원에서 심근경색을 경험했던 환자들조차
회복 과정에서 운동 치료를 받습니다.
왜일까요.
운동이 혈관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약으로만 혈압을 낮추려고 하지만
혈관 자체를 젊게 만드는 것은 결국 운동입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운동을
'움직이는 혈관 청소기'
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하는 걷기 운동은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걷기는 매우 좋은 운동입니다.
하지만 천천히 산책만 하는 것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혈관은 살짝 힘들어야 좋아집니다.
조금 숨이 차고, 조금 땀이 나고
조금 심장이 빨리 뛰는 정도로 하면,
바로 그 순간
혈관 안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혈관 내피세포가 활성화되고
혈관을 넓혀주는 물질들이 분비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식사 후 천천히 걷는 것은 혈당을 낮추는 데 좋고
조금 빠르게 걷는 것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결국 운동은 "편안함"과 "무리함" 사이에
그 적당한 지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지요.
세 번째입니다.
혈압을 떨어뜨리는 의외의 운동으로 주먹만 쥐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혈압을 낮추는 최고의 운동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대부분은 걷기나 자전거 타기, 수영을 떠올리실 겁니다.
물론 모두 좋은 운동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의학계에서
매우 흥미로운 운동 하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로 등척성 근육 운동입니다.
말이 조금 어렵지요.
쉽게 말하면 근육의 길이는 변하지 않은 채 힘만 주는 운동입니다.
벽에 기대어 자세를 유지하는 벽 스쿼트나,
의자에 앉아 허벅지에 힘을 주는 동작입니다.
그리고 주먹을 꽉 쥐는 운동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처음 들으면 의아하지요.
"아니, 주먹만 쥔다고 혈압이 떨어진다고요?“
하지만 우리 몸은 생각보다 신기합니다.
근육이 일정 시간 긴장하면 혈관도 함께 반응합니다.
그리고 운동이 끝난 뒤 혈관이 이완되면서
혈압이 내려가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지요.
특히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이런 등척성 운동이
상당히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말씀하십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어요."
그렇다면 TV를 보면서도 가능합니다.
광고 시간에 벽에 기대어 서보세요.
뉴스를 보면서 주먹을 꽉 쥐었다가 풀어보세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허벅지에 힘을 줘보세요.
중요한 것은 특별한 장소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우리 몸은 하루아침에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좋아지는 것도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은 습관은 분명히 몸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전 세계 의사들이 권하는 최고의 운동 비율인데요.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운동해야 합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유산소 운동 주 150분에, 근력 운동 주 2회면 좋습니다.
이것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권장되는 건강 공식입니다.
주 150분이라고 하니 많아 보이시나요?
계산해보면 하루 30분씩 주 5회입니다.
그 정도라면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이지요.
여기에 근력 운동을 주 2회만 추가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오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입니다.
월요일은 빠르게 걷기 30분 하고,
화요일은 휴식하고,
수요일은 빠르게 걷기 30분과 스쿼트 10분 합니다.
목요일은 휴식하고,
금요일은 걷기 30분 합니다.
토요일은 근력 운동 10분 하고,
일요일은 가볍게 산책하면 됩니다.
이 정도만 해도 혈관은 확실히 달라집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을 거창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강은 거창함보다 반복에 가깝습니다.
한 번의 무리한 운동보다
열 번의 적당한 운동이 더 큰 힘을 발휘하지요.
결국 오래 사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꾸준한 사람입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중년 이후 가장 위험한 운동 습관인데요.
여기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운동도 욕심이 문제입니다.
특히 건강검진을 받고 충격을 받은 뒤
갑자기 운동에 몰입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제까지 운동 안 하다가
오늘부터 10킬로미터를 뛰고
주말마다 마라톤에 도전하고
무거운 역기를 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혈관은 그런 변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은 천천히 적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을 의학에서는 점증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조금씩, 서서히, 단계를 밟으며,
그렇게 올라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 맥박이 70인 분이라면
처음 운동할 때는 100 정도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숨이 약간 차고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는 부르기 어려운 정도면 좋습니다.
그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몸이 적응하면 조금씩 올리는 것이지요.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것은 열정이 아니라 지혜입니다.
몸은 경쟁 상대가 아닙니다.
평생 함께 가야 할 동반자입니다.
그래서 다그치기보다 보살펴야 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오늘부터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운동법인데요.
그렇다면 오늘부터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저는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식사 후 10분만 걸어보세요.
천천히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특히 식후 걷기는 혈당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둘째, 하루 한 번 계단을 이용해 보세요.
어떤 60대 여성분은 매일 15층까지 계단을 오르며
건강이 크게 좋아졌다고 이야기합니다.
꼭 15층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한 층만 올라가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시작입니다.
셋째, 일주일에 두 번은 근육을 사용하세요.
스쿼트, 벽 밀기,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나기만 해도 좋습니다.
이런 간단한 동작이면 충분합니다.
넷째, TV를 볼 때도 움직이세요.
광고 시간만 활용해도 하루 운동량은 크게 늘어납니다.
건강은 특별한 날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건강을 결정합니다.
60세 이후 건강은 결국 혈관 싸움입니다.
혈관이 젊으면 몸도 젊어집니다.
혈관이 살아 있으면 인생도 활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혈관을 젊게 만드는 가장 좋은 약 중 하나가 바로 운동입니다.
약국에서 살 수 없는 약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약입니다.
그것이 운동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걷기만 해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늘려야 합니다.
하루 15분, 주먹을 쥐는 작은 습관 하나.
식후 10분 걷기, 계단 한 층 오르기.
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 혈관을 살리고
심장을 살리며 결국 우리의 노후를 바꿉니다.
시니어 어른 분들, 편안하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이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시니어 어른 건강에 힘을 실어주는 좋은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이었습니다.
영상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금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걷기만 해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늘려야 합니다.
하루 15분, 주먹을 쥐는 작은 습관 하나.
식후 10분 걷기, 계단 한 층 오르기.
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 혈관을 살리고
심장을 살리며 결국 우리의 노후를 바꿉니다. -
작성자지금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60세 이후 건강은 결국 혈관 싸움입니다.
혈관이 젊으면 몸도 젊어집니다.
혈관이 살아 있으면 인생도 활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혈관을 젊게 만드는 가장 좋은 약 중
하나가 바로 운동입니다.
약국에서 살 수 없는 약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약입니다.
그것이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