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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아침,

<긍정세상-256>- 대화하는 가족이 행복하다!!

작성자칠갑산|작성시간25.06.21|조회수30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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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긍정, 평온, 평화, 미소,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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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세상-256>- 대화하는 가족이 행복하다!!

2025년 6월, 기록 강창열대장,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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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가족이 행복하다


 

 

엄마는 몇 년 전부터 택시 운전 일을 하시는데
어느 주말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엄마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드라마 얘기에서부터 어제 택시 운전 중이었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남자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있었기에
통화가 길어지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엄마, 뭐 그런 얘길 지금 해? 집에서 얘기하자!”라고
말하곤 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놀다 보니 저녁 늦게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집안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
언니가 내 팔을 끌고는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엄마가 언니한테도 전화했는데 나처럼 화를 내서
마음이 상한 엄마가 우셨다는 겁니다.

엄마의 직업이 택시 운전이다 보니
쉬는 날도 일정치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랜만에 쉬게 되어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두 딸은 집에 없으니
속상한 마음에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가족들은 엄마의 그 마음을 몰라줬던 것이었습니다.
‘엄마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라고 생각하니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와 언니는 조용히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등을 돌린 채 누워 계셨습니다.

“엄마 미안해, 우리가 엄마 마음을
너무 몰랐던 것 같아.”

가만히 듣고 있던 엄마의 어깨가 들썩였습니다.
저는 죄송한 마음에 뒤에서 엄마를
꼭 안아드렸습니다.

 

 

엄마는 그렇습니다.
재미는 없지만 그냥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내가 오늘 뭘 했는지, 누굴 봤는지,
어딜 갔는지, 뭘 타고 왔는지..

오늘 엄마에게 시시콜콜한 이야기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 플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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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하는 바른 사고력(思考力),

긍정의 세상으로 바른 세상을 지향하며,

자유인 백두대간 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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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칠갑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6.21 속상한 마음을 두 딸에게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엄마,
    가족들은 엄마의 그 마음을 몰라줬던 것이었습니다.

    “엄마 미안해, 우리가 엄마 마음을
    너무 몰랐던 것 같아.”

    가만히 듣고 있던 엄마의 어깨가 들썩였습니다.
    저는 죄송한 마음에 뒤에서 엄마를
    꼭 안아드렸습니다.
  • 작성자자유인한문희 | 작성시간 25.06.21 자식들 배 부르게 먹이는게
    우리들 부모의 모습 이였습니다.
    7~80년대에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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