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bokzzang 작성시간09.04.08 도쿄의 가부키쵸를 걷다보면 호스트들과 많이 마주칩니다. 실제로 유명해져서 연예계에 데뷔한 케이스도 있구요, 윗 사진속에는 통통한 남성분도 계셨지만.제가 본분들과 사진은 거의 170대에 50키로대의 마른체형들이고요. 헤어스탈과 의상에서 한눈에 알수잇죠! 신입들은 생활두 어렵다지만..자리잡으면 고객으로부터 팁으로 500만엔이상 받는경우도 있다더군요. 물론 한국분들도 계십니다...주된업무는 함께 술마시며 이야기하는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영업은 안하는걸루 압니다.(모든일에 100프로란 없겠지만요) 호스티스가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다시 호스트를 찾고..이런 케이스도 굉장히 많고요.
-
작성자 bokzzang 작성시간09.04.08 한인호스티스와 한인 호스트와의 이런관계도 꽤 많답니다. 불법여부를 떠나 ..이활동은 비자에 치명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주권자나 귀화,아님 일본인이라면 몰라두...일본정부에서두 바람직하지 않게 본다는 이야기겠죠?? 너무 잘안다고요???? 전 아닙니다요...나이두 저런 갸날픈 몸매두..ㅋㅋㅋ 뭐 취향말씀들 하셨듯이 여러 취향이 있겠지만요 ㅎㅎ 은퇴한 호스트는 호스트바를 경영하며 또 호스트를 양성하고,,,,이사회에두 잘나가는 자들과 그렇지못해 유흥과 쾌락등에 젊음만 갉아먹는 자들이 존재하는 엄연한 경쟁사회임엔 두말할 나위없구요.^^ 뭐..개인의 선택을 두고 뭐라 말할 자격은 없기에..^^제가 아는 범위에서 써봤습니다.
-
작성자 낯설음 작성시간09.04.09 저런 표피의 것을 꾸미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을까를 생각하면,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 좀 의외 입니다. (어떤 대화인가에 따라 다르겠지만...)물론 비싸게 소비되기 위해서는 비싸게 치장해야 한다... 충분히 수긍되어 지는 부분이긴 하지만... 저 한결같은 외모도 '트렌드'란 이름으로 용서되야 하는지... 카이사르님 덕분에 환상이 깨져 버렸습니다. ㅎㅎ 야왕의 그 멋진 남자들은 다 어디 있는거야...(앗~ 왠지 이것도 제 무덤 파기...어느 분처럼...)^^;;
-
답댓글 작성자 낯설음 작성시간09.04.12 그나마...다행인걸까요?.. 공개된 글쓰기에서 자신의 호불호를 들어 낸다는 건 3월의 강을 건너는 일이 겠지만...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그 사회의 패러다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생각할 때 호스트 문화, 성의 상품화의 남녀평등(?)이 비정상적인 혐오스런 문화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커밍아웃하는 기분 -.-;;) 다른 사람의 다른 도덕에 입각한 다른 사생활을 잘못이라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입니다. 답글 달기를 오랫동안 망설였다는 걸로, 제 글의 뾰족함을 가리겠습니다.^^ 해박함은 부박함과 이웃인데...^^ 칭찬이시라 믿으며..저 또한 감사합니다.
-
작성자 baka 작성시간09.04.16 문제는 불법으로 일본내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남녀가 걱정입니다. 제가 약10년전 있을때도 불법체류자들많았습니다. 대부분 술집에 종사하는 분들이었는데 (그때 제가 병원도 데리러 가주고 많이 도와준기억이 남) 오해는 마시고요. 그때 아는 분이 좀 도와 달라고 해서요. 물론 용돈도 많이 얻어썼죠.(그당시 차도 빌려주고 해서 타고 다녔는데) 일명 스폰서하나 잡으면 잘 나가는거죠. 최근 대한민국에 나오는 장자연 리스트 처럼 ,,, 시사하는 바가 큰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조만간 합법적? 비합적으로도 엄청 많이 생겨나고있죠. 호스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갑자기 이런 이야기 적으니 씁쓸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