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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효2 작성시간24.05.16 1.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는 듯...상호작용적 합리성이 게임이론의 아이디로부터 나온 것이니...문화나 관행의 의미로 봐야 하나 행정문화와 연계할 이유는 없는 것 같구요. 2. 바나드도 다 경영이론이니 부하를 적극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겠죠. 다만 권위가 계층제적 권한에 의한 것이 아니라 부하에 의해 수용된다는 점에서 주관적 성격을 띠는거죠. 조직 내 인간관계를 강보한 것이 바나드 얘기니 그 정도 선에서 한정해 활용하세요. 예를 들어 정치인이나 고위관료가 계층제적 지위에 의해 권위를 부여받는 것이 아니라 부하에 의해 수용될 때 진정한 의미의 권위가 된다...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