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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케틀벨 터키쉬 겟업 모임 후기

작성자정건| 작성시간09.06.08| 조회수226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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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상욱 작성시간09.06.08 전 이번 주말부터.. 동그란 몸통에서 파워풀한 몸통으로의 변화를..시도하는거네요..아흑..'장사'라는 뭔가 옛스러운 단어~~천하장사 만만세~~그나저나 케틀벨 운동은 대단히 심플한 듯 하지만 깊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뭔가..결국 '케틀벨'이란 도구 보단 '스타일'을 이해하는것이 더 중요한 것 같구요.
  • 작성자 라온제나(임규태) 작성시간09.06.09 오오...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 작성자 공혜경 작성시간09.06.09 파워풀한 몸통 정말 블링 블링 하지만... 그 몸통에 내 얼굴을 얹어 놓아 상상하니.. 약간 뒷골이 땡기네여~ ㅋㅋ 홍콩 다녀와서 케틀벨과 더 친해져야 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정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9 꽁샘 허리 넘 얇아 보이는데 그래서 버티는 뱃심 약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잘못된 생각일수도. 근데 요새 제가 그러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천사 작성시간09.06.09 얼굴만 보면 됩니다. 하하~
  • 작성자 정영민 작성시간09.06.09 일요일이 기대되네요
  • 작성자 사랑바라기 작성시간09.06.0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최하란 작성시간09.06.09 클래식 토르소라는 표현이 제 굵은 허리를 있어보이게 하는 군요. 사진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vanti 작성시간09.06.09 일요일이 기대됩니다... 특히 어깨와 상완의 재활에 탁월하다는 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크으으윽!! 어서 일요일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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