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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재~신의터재~윤지미산~화령재(260201. 일)(20기-08구간)

작성자한길(박종래)| 작성시간26.02.04|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승승장구 작성시간26.02.04 대간길을 걸어 보니 피상적인 지식이지만 이것 저것 생각이 많아 지네요.
    여기에 한길님께서 살을 붙여 주시니 더 재미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길(박종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04 걷는 것은 뇌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걸으면서 잡다한 일상에서 잠깐 비켜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이것저것 생각에 잠기기 쉽고, 정신 건강에도 좋다고 봅니다.

    특히 민족 정기를 상징하고 국토 등 줄기를 이루는 백두대간을 걷는 일은 여러모로 뜻이 깊지요.
    여기의 생각을 접목하면 사색과 철학이 되지 않을까 상상합니다.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유도사((유성재)) 작성시간26.02.04 한길,행님.!
    사진 감사합니다.
    저장 완료.!
    행님 산행기를
    읽으면, 그냥 지나쳤던 산행이 다시 재생됩니다.
    아하!! 그곳이,
    그랬지., 가끔
    카페 들어가서
    사진을 보는
    재미가 솔솔함.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한길(박종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04 널브러진 말들이 공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설픈 말이지만 내 발자취를 따라간 흔적을 남기는 것도 괜찮을까 싶어 끄적거립니다.

    유도사 님처럼 알찬 내공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민망할 때가 있습니다.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홍아 작성시간26.02.04 상주는..
    어릴적 곱추형님 부부께 저를 보내서 수년간 지냈던 곳이지요 하지만 할머니께서 두분께 맡기지 않고 저를 돌보아 주셨던 추억의 장소 입니다
    그곳에 가면 모든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엄청난 분량의 사진과 후기글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한길님 께서 계셔주셔서 모든 산행에 재미가 배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길(박종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04 어느 곳, 어느 장소에는 애환이 깃든 곳이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내 삶에 영향을 끼친 곳이라면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프고 따가운 기억은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되풀이하지 않을 각오를,
    알뜰하고 즐거웠던 기억은 더 좋은 일로 매듭짓도록 내 발자국 지표로 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것저것 얽힌 실타래처럼 주저리주저리 말하는 것이 아닐까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무쏘꿈 작성시간26.02.04 "그밖에
    흘러가는 생각을 잠깐 붙들고..."

    서간문의 추신 같은 '그밖의....' 부분에서
    세 번째 지팡이 부분을 되새겨 봅니다
    산을 하나의 존중되는 존재로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대부분이 스틱을 자신의 도구로 보고, 산 또한 목적 지향의 도구로 판단할 수 있는데
    존중과 배려의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점이 공감이 가고 배울점이 크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길(박종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04 말을 하지 않는 자연. 땅과 흙, 바위일지라도 예리한 지팡이 촉으로 내리찍으면 아파할 테지요.
    아파하기 전에 우리가 걷는 길이 패고 도랑이 생길 것이 더 걱정되었으니 쓸데없는 걱정인지, 기우인지...

    요즘 대간 길에서 무쏘꿈 님 얼굴 보기 어렵습니다.
    어쩌다 스쳐 지나면 그림자도 따라잡기 힘들어요.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산사랑제이 작성시간26.02.04 이번 산행도 한길 큰형님의 후기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지난 시간을 흐뭇하게 복귀하게 됩니다.
    신의터재 표지석을 보고는 참으로 예사롭지않게
    지명을 크게 새겨두었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사적으로 큰의미가 있었던 곳이였네요.
    항상 좋은 정보와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설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길(박종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05 별 쓸모도 없는 말을 너저분하게 늘어놓아 산만하기만 합니다.
    깔끔하고, 필요한 뜻을 모두 담은 간결한 시어(詩語) 형태, 짧은 표현이 좋은데, 그럴 재주가 없어 아쉽습니다.

    우리가 걷는 길 어느 모퉁이 한 구석이라도 우리 조상들 애환이 깃들지 않은 곳이 없을 터인데, 기록이 흔치 않고 말과 글로 전해오지 않고 파묻힌 사연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산사랑제이 님은 워낙 발이 빨라 산에서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서연 작성시간26.02.05 난 걷는데 급급햇어 다른대원들 인정남기주기엔 역부족인것을..
    한길님만보면
    한길님~~^^하고 외치기 바뿌지요
    늘 한결 같은 맘으로
    인정샷 찍어주고~
    늘 고맙습니다
    아직은 서투런 대간길을 걷다보니
    여유가 없네요. ㅜㅜ
    걷다보면 여유라는것이 생기겟죠 ㅜㅜ
    늘 세심하게 챙기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잘 쉬시다가 3월에 대간길 그위에서뵙겟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길(박종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05 누구나 처음에는 망설이고, 서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서연 님은 전혀 서툴지 않습니다.
    구간마다 빠지지만 않는다면 훌륭한 대간 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니, 빠지지 말고 참석하기 바랍니다.

    걸으면서 사진 찍는 것은 수십 년 동안 해온 일이니 괜찮습니다.
    바쁘게 찍고, 아직도 사진 찍는 것이 서툴러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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