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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화성에서 온 남편들 우째 그러십니까~~

작성자반디농장| 작성시간11.11.05| 조회수10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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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호수 작성시간11.11.06 반디야 너하고 나는 삶에 등급이 달라 그러니 이제는 오바 고만해..낮~뜨겁고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들겠다
    김치로도 해결이 안되는 우리 회원님들^^ 얼마나 느글거리겠니..
    나도 고개좀 들고 살자..
    과한 칭찬과 오바는 느~ 남편한테 해..
    못다한 이야기 반디농장 가서 할게^^
  • 답댓글 작성자 반디농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7 아항...그런가? 그리도 느끼하게 보일까?ㅎㅎ...
    아마도 안그렇게 느끼실거야.
    나는 이제 며칠후부터는 여기 잘 못오게 돼. 드디어 귤따는 철이 되었거든.
    내가 보따리를 너무 많이 풀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감물장터가 시끌법적한게 더 좋을거라는 생각.
    안나님 위로한다고 하다가...내 소리를 너무 많이한것 같아.난 입으로 푸는 사람이라서.
    하여간에 느글거리시든말든...^^ 호수는 천사 맞아요.
    앞으로도 감물장터카페 신나게 만들어주오~
  • 작성자 진마로 작성시간11.11.07 두 분 친구 되셨어요? ㅎㅎ
    잘 하셨어요.. 반디님의 수다가 여기까지..
    그 힘으로 맛있는 귤 따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디농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8 진마로님...호수님과 저...알고보니 동갑이라...친구 되었어요.ㅎㅎ...
    나이가 같기도 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단번에 읽어내니
    금새 죽이 척척...ㅎㅎ...
    여자들의 수다는 나라의 경쟁력이다를 실감한지라
    이 감물장터를 달구고 잇는 중이예여~^
  • 답댓글 작성자 농부의 아내 작성시간11.11.08 진마로야 아버지랑 자주 산책하는게 제일 큰 선물인것같아...
    내가 엄마를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랑 걸었던 선정릉공원이 얼마나 그립던지....
    휠체어 밀고 언니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추억이 엄마의 마지막모습으로 추억된다...
    아주오래전에 다리가 아파서 경내를 돌아보지 못하고 선운사앞에서 엄마는 예전에 와봤다고
    너희나 다녀오라며 기다리던 엄마를 보고도 늘 엄마는 내곁에 계실줄말알았지....
    많은 추억을 만들었어야하는데....
    괜히 엄마가 보고싶네...
    아버지랑 이쁜추억 많이 만드는 딸 되기를....
  • 답댓글 작성자 정호수 작성시간11.11.08 마로님 반디농장은 종종 오시던데..
    감물과 반디농장을 똑~같은 무게로 사랑해 주실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고3~어머님들 마음고생 말로 표현을 못하죠!!
    고생하셨습니다.. 수능 잘~보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별빛 작성시간11.11.07
    "호수님은 천사 맞습니다 맞고요. "

    언냐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
    지가 하는 일 없이 바쁜 척 하다가 이제사 댓글 답니다..ㅎㅎ
    두분의 우정이 감물장터를 가을 향기로 물들이네요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계셔주셔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디농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8 별빛님...우리 어느새~~~ 마음의 빗장이 스르르르 열린거 맞지요?
    호수와 저의 수다는 안나님을 어루만져 주다가 삼천포로 빠졌나~ㅎㅎㅎ...
    사실은 내 말하면서 상대방 마음 헤아려 주기도 하는거지요.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다들 그러는구나~하면서 저도 위안을 받거든요.
    나중에 별빛님도 만나면 우리끼리 건배~~~
  • 답댓글 작성자 정호수 작성시간11.11.08 별아~시댁하고 친정집에서 내가 천사라는 애기를 들었으면.. 당신들 호수하고 살아봤어..
    살아보고 야그들~혀 나!원!참 별 개똥 같은 애기를 다~드러보내~라고 그럴걸 껄!껄!껄..
    훌륭한 나무님한테도 쓴소리를 하는~나..
    가족들한테는 어떻게 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디농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9 호수의 쓴소리는 사랑의 매라는게 느껴지니 천사라고 하는겨~^^
  • 작성자 농부의 아내 작성시간11.11.08 여기에 이쁜뇨자들 다 모였네.ㅎㅎㅎ
    건강한 수다가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린다는걸 일산살때 깊이 깨달았어요...
    많이 우울했을때 옆집언니랑 커피타임이 얼마나 나를 일으켜세웠는지....
    사람은 산보도 해야하고 등산도 해야하고 수다도 떨어야하고
    맛있는걸 먹으면서 그렇게 건강한 몸을 지켜가는듯해요...
    건강한 먹을거리를 주제로 만난 이 여인들이야말로 이나라의 기둥이십니다.
    어제도 호수님 반디님 별빛님 얘기하다 웃었어요..
    언제 만나면 제가 테이블에 올라갑니다.ㅎㅎㅎ
    호수님은 못따라가겠지만 저도 한춤 합니다.
    동문회가면 배춧잎 팁도 가끔 받아와서 가정경제에 보탭니다.ㅎㅎ
    건강한 수다 맛있는 수다에 박수!!
  • 답댓글 작성자 반디농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9 하하하...안나님, 우리 만나면 테이블 위에 올라가신다고라?
    그리고 한판 춤사위를 벌리시겠다고라?
    동문회서 배춧잎 팁도 받아와서 가정 경제에 보탬까지 되는 실력?ㅎㅎ..
    와하하하...좋아 좋아요~ 그래야지요.
    여자가 당당해야 나라가 산다~~~(김영희 개그를 인용하면서~)
    우리 여자들은 영양가없는 수다라도 수다로 풀어내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안에서 뭉쳐지는 것들을 수다로 다 풀어내고 떨치고, 비워내고...
    그래야 몸과 맘이 가벼워져서 신나게 재창조를 할 수가 있지요.
    남편 자식 안주삼아 질겅질겅 씹어댄다꼬 사랑이 식어서라기보다도 그렇게라도 풀어내야
    쌓인게 다 풀리지요.우리 담에 만나면 거하게 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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