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자유로운 영혼작성시간18.12.05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으로 시작하는 통기타에 포크 송을 부르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회갑이 지나고 은퇴 연령에 다다르고 이제 인생 2모작을 해야 될 세대가 된 우리들 첫째가 건강이고 좋은 인간 관계도 중요하니 첫눈이 오는 날 경치 좋은 찻집에서 향긋한 커피향 맡으면서 대화 나누는것도 참 좋은 일 이겠지요.
답댓글작성자bara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12.05
모두가 인연이지요 그렇게 새털같은 날들 그리고 소중한 시간들은 아스라이 흘러갑니다 오직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뿐 결코 기다리는 법은 없지요 뜨겁게 존재하며 살아가는 푸르지오님은 여전히 찬연한 꽃입니다 봄날이면 제암산 기슭에는 연산홍 곱게 차려입고 꾀꼬리 한나절 울어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