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종환작성시간05.09.21
숲향기님, 글월 잘 읽었습니다. 저도... 환자로서 "자연 속으로 가려하는 어떤 노력"으로 방사선 40회 치료후에 환경과 식생활을 나름대로 철저히 바꿈으로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일은... 주변의 해당분들이 그러한 경험에 대해서는 그다지 귀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 어려운 일로 보입니다.
작성자김종환작성시간05.09.21
이러한 일들이 모델이 되고 참고가 되어 병원들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만... 안타깝지만 멀게만 보입니다... 의료기술이 보다 완전을 향해 더 가가와지고 많이 발전하기를... 남의 어려움을 위로하시고 걱정하시는 숲향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