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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일(心耕日) 예찬

작성자가온 고재섭| 작성시간05.03.21| 조회수1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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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흐린뒤 맑음 작성시간05.08.02 남편의 직장관계로 제 아이도 2년 전, 학생 수가 180명 남짓한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학교죠.그런데 아이들은 모두 학원에 다니고 그나마 매년 학생 수가 줄고 있지요.나가 놀기는 커녕 학교,학원,그리고 집에 오면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 작성자 흐린뒤 맑음 작성시간05.08.02 그나마 학교에 있는 시간만이라도 좋은 공기 마시며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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