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푸른잎작성시간10.04.30
힘든과정이 있으셨군요.. 사람의 생명에 관련된 소중한 일을 하시게 되어 아픈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과 조언도 해주심에 보람도 많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저는 "참 소중한 당신 " 종교 잡지에서 가온님을 뵙게 되었지요.건강 관리에 많은정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6월에 있을 생즙 강연에 꼭 참석하겠습니다..생즙요법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싶어서요.. ^^
작성자정묵작성시간11.11.03
늘 항상 환우 가족 입장에서 고맙다는 말 밖에 못하는군요 . 아내 투병도 8년이 넘었고 9년차 접어 들었네요. 가온님의 칼럼덕을 많이 보았고 나와 동감 되는 점이 많았기에 더 확신 하여 지금이 있나 봅니다.뒤를 이을 참된 분이 나왔으면 합니다.저도 그제가 회갑 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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