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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해독한의원장들이 말하는 '해독디톡스'

작성자가온| 작성시간07.02.22| 조회수3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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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마 작성시간07.11.18 은행나무 농장을 하는 귀농한 친구가 농민차 세레스 300대 분의 계분 돈분에 톱밥을 섞어 퇴비를 만들때 퇴비더미에 손을 넣어보고 놀란적이 있다, 따듯한 차원과 다른 뜨거움이 상상 이상이었고 하얀 류의 밀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은 흰색 발효층이 뚜렸했으며 닭뼈도 금방 삮혀버리는 대단한 분해력과 생명력이 있음을 체험한 적이있다, 친구의 말로는 발효되는 퇴비는 냄새가 구수하고 역한 냄새는 전혀 없다고 한다. 무언지 몰라도 몸에도 좋은 느낌을 받았다.
  • 작성자 달마 작성시간07.11.18 2차 대전으로 일본패망 이후 일본에서 실존했던 재일동포의 이야기인데, 한 재일동포의 생존은 막노동현장에서 일이 끝난 후 일본 현장 노동자들의 새력다툼과 한국사람에 대한 차별과 린치가 거셋다고 한다. 굿굿하게 맞서서 이겨낸 우리나라 사람의 노하우는 싸우다가 두들겨 맞고 터진 상처를 퇴비로 발효시키는 응가통에 들어가서 치료해가며 오래도록 계속되는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유명한 사람이다. 발효 쌀겨의 해독도 몸에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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