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숲향기작성시간05.04.27
가장 흔한 예로 녹즙의 간독성을 들고 있지요. 녹즙을 마시면 간 수치(GOT, GTP)가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체의 메커니즘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단순히 현상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는 근시안적 태도이며 계속해서 녹즙을 섭취하면 간수치는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일시적인 현상(흔히 명현현상 또는
답댓글작성자흐린뒤 맑음작성시간09.08.11
저는 하루에 녹즙1800cc정도를 두달 넘게 마시고 잇는데(더 마시고 싶지만 직접 만들어야 하는지라 한계가 있어서^^) 처음에 치료 중인 약물 부작용으로 간수치가 2배 이상 올라가 입원까지 종용받았었는데 녹즙을 마시면서 부터 정상수치로 돌아왔답니다.그래서 녹즙의 간독성 어쩌구 하는 말은 절대 안 믿습니다.
작성자숲향기작성시간05.04.27
호전반응)이지요. 의사들은 이러한 호전반응을 부작용이라고 말하더군요. 진실로 사람의 몸을 살리는 치료를 하려면 인체의 자연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사들의 질병고치기는 늘 나무만 바라보는 근시안적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며 더불어 오늘날 만연하고 있는 만성퇴행성질환을 극복하지 못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