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버섯이 사라진다는 것은,
어떤 피부든 백옥피부로 만들 수 있다는 거잖아요.
한국 떠나시기 전에 그 비결을 꼭 알려주시고 가셔야 해요."
"검버섯이 없어지니 뭐니 하면 과장 또는 허위라고 하여
문제 삼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학술 논문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선생님께는 진실이시잖아요.
지금의 그 피부가 증명하고 있구요.
다만 강의 전에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견해라고 전제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열흘전 아르헨티나에서 오신
홍기대 선생님의 얘기를 페북에 올렸더니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싶다고 여러 분들이 요청해 오셨습니다.
홍 선생님은 9월 20일 출국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어제 뵙고 강의를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해봅시다."
선생님은 1986년 한쪽 눈을 잃고
의안을 해넣고는 의사의 지시대로
10년 동안 매일 씻어서 눈에 넣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인체의 기능을 깨닫고는 씻는 일을 중단하였습니다.
그게 20년 전인데 지금까지 아무런 일이 없답니다.
단지 물만 마심으로써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건강의 요체는 혈액 순환이에요.
이 순환에는 물이 절대적 역할을 하지요."
예전에 있었던 검버섯이 없어진 것도
물마시기의 힘이었다고 홍선생님은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바지를 걷어올려 다리를 보여주셨습니다.
피부가 하얗고 맑아 70대의 피부라곤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전에는 다리를 내놓기 부끄러웠습니다.
검붉은 팥죽색이었죠. 하지만 그 피부들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혈액순환이 되면 좋아지는 것이 피부뿐이겠습니까?
우리 몸의 수많은 기능이 혈액 순환과 연관되어 있는데요.
물을 마시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
홍기대 선생님 건강강좌
오셔서 눈으로 확인하시고
좋은 말씀 담아가세요.
-------------------
제목 : 홍기대 선생님 건강강좌
"몸의 이상신호, 물이 답이다"
일시 : 9월 14일(목) 오전 10-12시
장소 :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사무실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460. 백석빌딩 3층)
전철 중앙선 도농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참가비 : 1만원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회원 8천원)
신 청 : 아래 링크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입금하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실내 공간의 제약으로 입금순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https://goo.gl/forms/2hn3pUlLkMwaJC2C2
입금계좌 : 농협 351-0909-5324-83 (사)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달마 작성시간 17.11.29 잘은 몰라도 엄청 공감하는데^^!
저같은 노가다 일반인이 물 먹으라고 입이 닳도록 애기해도 가족들조차 그리 효과가 좋지는 않네요 ㅎㅎ
저는 일하느라 몸으로 체험하고 터득하는데^^!
경험중 한번은 월요일 아침에 눈뜨고 일요일 낮에 뻗어서 잠을 잔적이 있습니다.
근6일간 1초도 잠을 잘수없이 피가 마르도록 똥줄타게 쫒기며 일하는라 육체적 정신적으로 공황상태로 일하다 물과 음료를 먹는것을 잘 조절하면 공황상태를 피하며 일할수 있다는걸 두번째 못자며 일할때 체험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