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개총수) 공격자들은 매주 사무실 바깥으로 와서 난리쳤는데, 그날도 개총수는 개실장에게 그들을 "들여보내지 말라고 했고, 쳐들어오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한 업무 지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실장은 그들을 안으로 들어오게하고, 업무지시를 따르지 않은 것입니다. 이 일 이후, "한껀했다" 라고 한 것은 "나쁜의도"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시사타파님은 의자를 던진 부분은 인정했고 법적다툼으로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이날도 개인적으로 제가 걱정되어서 실장과 통화할때, 실장은 안으로 들어와서 이야기 잘했고, 그들은 이야기 잘해서 돌아갔다고 해서 의아했습니다. 시사타파님은 그들을 안으로 들여보낼분이 아닌데...?? 그런데 지금보니 독단적으로 그들을 사무실로 들여보낸 것이었네요. 이제서야 개총수님이 왜 분노했는지 알았네요.
11월8일 이사회에서 새로운대표 선출되고하면, 개국본에 해끼친 민.형사상 처벌도 회원들의 강력한 요구로 들어갑니다. 또 회원들이 나서서 김희경실장의 보이스피싱사건도 구상권청구 서명받고 절차대로 들어갑니다.
회원분이 슬로우 샷으로도 올리심 ..... 진짜 맞지않았네요.
[심층분석]- 개국본은 회원님이 주인입니다. 잘지켜주십시요 법적으로 책임질 부분은 이제 개인 시사타파가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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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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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혁 비숑맘(광주) 작성시간 22.11.06 이상황의 Cctv영상을 자막까지 넣어 짤로 만들고 고소장까지 작성하여 보관하고 있었음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임기말 대표의 흠집을 잡아 고소를 하기위함이고 더나아가 차후 개국본 운영의 모든 일체를 자신들의 기획대로 이루기 위해 월권 해당행위자들이 이 상황의 모두를 미리 계획하고 계획된 음모가 일사천리로 착착 이뤄지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더탐사 하발이들에게 팔만 조금 스친 영상을 자막까지 넣어 제공하여 고발위임까지 한것 같고,
개검들이 기우제 수사를 하더니 개국본 직원 5적이 그물망을 쳐놓고 ''한건만 걸려라''에 이종원 대표께서 말려들어 걸렸네요.
직원5적들이 의자던진 빠른 영상으로 이종원 대표죽이기에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데. 느린영상에 사건의 진실이 다 담겨있음으로 널리공개해서 사건의 진실을 바로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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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겨비 작성시간 22.11.06 개실장, 개실장 불러 주니 감히 주인을 물려고해. 미친개는 몽둥이가 답이지만 개국본 회원은 이성적이라 법으로 너희에게 책임을 묻겠다. 이미친 얼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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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개(부천) 작성시간 22.11.06 내가 개총수였다면
정말 죽이고 싶도록 미웠을
것이다
5적들은 길거리 가다가도
누구한테 뒤통수 맞을지 모르니
조심해라
너희들이 개총수 뒤통수친거보다
100배는 충격이 더 클테니~ -
작성자맥시 작성시간 22.11.06 저남자직원 손이 어딜? ㅎㅎ 저걸 고소해라 김희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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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imin/문화강대국 작성시간 22.11.11 헐리웃액션 그만해라! 김희경과 5적들 개국본 회원들을 기망하고 배신한 저 역겨운 것들 꼭! 법적으로 응당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절대 용서 못할 자들입니다! 법적책임 물어 법적으로 처벌받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