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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렬 채널A 출연에 대해서..

작성자宮家(東京)|작성시간21.04.14|조회수481 목록 댓글 6

 

이른 봄, 싸늘한 꽃샘바람이 부는

세느강변 다리위에서 

눈먼 소녀가 목에 팻말을 걸고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나 치기만 할뿐 동정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죠.

 

그녀의 목에 걸려 있는 팻말에는

“저는 태어 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어는날 지나가던 허름한 차림의 신사가 그 팻말을

뒤집고 몇 자 적어 주고 떠났습니다.


한 달 후 다시 그곳을 지나며 소녀의 손을 잡으니...

“선생님, 대체 뭐라고 쓰셨기에 이토록 많은 돈이

들어오는 것입니까?“

 

소녀가 이렇게 묻자...그신사는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

.

“저는 세느강에 봄이 오건만 봄을 볼수 없어요!”


라고 썼을 뿐이야. 하며 ....

 

소녀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던 그 사람은

''로제 카이유'' 라는 파리의 시인 이었습니다.

 

많은 국회의원등이 자신의 정책등을 홍보 하기

위해서 ''유튜브''등의 영상 매체를 선택 하여

시작 하지만....대게는 3일작심으로 채널은 인기도

없고...활동도 점점 없어지면서 유령채널이 되어 버리죠..

 

게으르거나 정책이 중요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고..

모든 영상들이(컨텐츠내용) ''설명'' 위주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이죠...

 

영상은..영상에 힘은.. ''설명'이 아니고,''표현''이기

때문 이죠..

위에 먼저 소개한 에피소드속에..

 

“저는 태어 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는 ''설명''이고...

 

“저는 세느강에 봄이 오건만 봄을 볼수 없어요!”

는 ''표현'' 입니다.

 

이렇게 설명과 표현은 영상 속에서 크게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설명 이라면...7분안에 마쳐야 합니다.

질리지 않고 인내 하고 봐주는 시간이 평균 7분 이기

때문 이죠..

 

반면에...

''시사타파''를 비롯한 특히 이종원PD가 혼자서 하는

''심층분석''은 1시간 2시간을 넘어도..들어 주는것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고...펙트를 표현으로 바꾸어서

알아 듯기 쉬운 언어로 표현을 감미한 설명이기

때문 이죠..

 

영상의 강점을 극대치로 영리하게 사용 하는 좋은

입니다..

 

이렇게 따분한 정치인들의 언어를 우리가 듣기 쉬운

언어로 통역을 해주고 있는 것이죠..

이런면에서 이런 우리쪽 진보채널들이 매우 소중한

자산 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않됨니다.

 

물론 당근과 채칙을 바란스 있게 모니터 하는것도

건강 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갈수 있는 우리가

할수 있는 일입니다.

 

노정렬은 전공을 버리고...안전한 직장을 버리고

희극(개그맨) 즉,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선택한

용기 있는 청년 입니다.

 

그리고 연예인으로서 정치색을 확실히 하는것은

더더욱 용기가 필요한 결단 이죠..

 

최근 어려운 시국에 하고 싶고 했던 개그 콘텐츠가

점점 없어지는 추세속에서 채널A 애서의 코너를

맏게 되었습니다.

 

아는분은 다 알고 있지만....이걸 멍청 하게 꼬투리를

잡을 사람이 있을수 있다 생각 하여 확실하게 이점에

대해서 저의 의견의 써봅니다..

 

''문명과 문화'' 비슷한 어원 이라서 비슷한 것이라고

많이 혼동 하는 단어로 중고등 학생들 시험 문제로

많이 출제 되기도 하죠.

 

문명과 문화의 차이를 말해 보세요.

뭐 이렇게....

 

검색 하면 그차이는 바로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내가 일본에서 32년 산다고 일본인이 되지 않습니다.

프랑스 침대에서 잔다고 프랑스인이 되지 않고

일제 카메라를 쓴다고 일본인이 되지도 않죠..

 

이것이 ''문명 입니다.

 

문화는 그사람에 사상과 철학 도덕등....사고의

부분에 영향을 줍니다.

한류 영화와 드라마 음악으로 한국이 좋아지고

한국인에게 호감을 갔게 되는 것처럼요..

 

그럼 설명이 되었나요??

 

노정렬이가 채널A 에 개그프로에 출연 하는것은

''문명'' 입니다...

더 쉽게 얘기 하면....

채널A 에 방송에 출연 한다고 생각이 사상이

사고가 가치관이 채널A 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힘든 시국에 하고 싶은것을

할수 있게된 ''노정렬''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반드시 100%의 공감과 찬성을 얻을수

없는게...''정책'' 입니다.

비가 오기를 바라는 사람과 맑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말이죠...

 

이런 어려운 정책과 정치인들의 멧세지를 알기

쉽게 표현으로 보여 주고 있는 진보진형 유튜버에게도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궁가

 

 

https://www.youtube.com/watch?v=tnx7Bxr0gv0&ab_channel=%EC%8B%9C%EC%82%AC%ED%83%80%ED%8C%8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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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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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권영준 | 작성시간 21.04.14 그렇습니다. 코미디언들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현재 TV방송에 코미디 프로그램은 TVN의 코미디빅리그 밖에 없습니다.
    공중파 3사 KBS, MBC, SBS의 코미디프로그램들은 시청률 저조로 모두 폐지되어 각 방송사들의 공채 코미디언들은 일자리를 잃고 배달앱 기사를 하거나 거의 본업을 못하고 다른일을 전전하고 있죠.
    나름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 정도만.. TVN에 코빅으로 넘어가고 그러는 정도죠.
    그래서 개콘, 웃찾사, 개그야 등 공중파 코미디 프로그램만나오던 분들이 유튜브도 진출하고 그러는 상황이 나오고.. 그마저도 하지 못하는 분들은 아예 방송일을 놓고 아예 다른 일을 하시기도 하구요.
    이러한 힘든 후배들을 위해 서승만, 노정렬님 같은 분들이 힘써주는것이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그것이 채널A같은 곳이더라도.. 일단 코미디언들의 당장의 생계가 달려있는것이라 저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권영준 | 작성시간 21.04.14 글 잘못 보신것 같습니다. 그분도 불만 없으시다고 하셨어요..
  • 작성자달여울(청주) | 작성시간 21.04.14 궁가님 항상 좋은글로 개국본의 식구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시는 대단한 제주가 있으신거 같아요
    궁가님의 좋은글 자주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s000gum2 (부산 진구) | 작성시간 21.04.14 솔직히 보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계기도 될겁니다.
    박형준이 썰전 나오는 것 보면 나쁜놈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엄청 돈에 환장한 나쁜 넘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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