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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이야기

카톡방 이야기 (8월 29일~31일)

작성자雲山 전윤수|작성시간15.08.31|조회수114 목록 댓글 6

 

 <빛바랜 사진 한장>

ㅡ 김현갑 제공 -

 

- 학생회 가을 소풍. 67년 10월 3일 -

(맨위. 좌에서 우로)  박대우.추대성.임정수.이태희.

(둘째줄> 이임신.신구순.임성숙.송인성.김현갑.정순명?.정병재.김성재

(앞줄) 최춘희. 황순정?. 박숙희?. 장선생님. 이련. 김순애.故신인선

 

<전윤수의 고향 나들이>

- 함양군 병곡면 원산리에서 1박2일 처남.동서들 가족과 함께 -

 

<박태규의 중국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교육행사 >

 

 

 

 

 

 

- 박태규의 아파트 내 산책길 -

 

<변종규의 사진 한장>

 

- 우거진 등나무. 능소화. 배룡나무꽃(백일홍) - 

 

 

 

가슴 뻥 뚫리게 한 법륜스님의
         "잘 늙는 법"  (정색)

오늘은 연세가 71세이신 할아버지가 법륜스님에게 질문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할아버지는 강연이 시작되자 가장

첫 번째로 손을 번쩍 들어 질문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죽을 때 기분 좋게 웃으면서 죽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스님은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며..
잘 늙는 방법에 대해 다섯가지 지침을

일러주었습니다. 
너무나 명쾌한 답변에 질문한 할아버지는 “가슴이 뻥 뚫렸다”며 화답했습니다.

= 저는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 질문자:
저는 지금 나이가 칠학년 일반입니다. 
조금 부족하지만 열심히 산다고 살았습니다.  
그런대로 대가없이 살아왔다 이렇게 생각되는데, 이제 죽을 때도 기분 좋게 웃으면서 죽을 수 있는 그런 길이 없을까요?

  - 법륜스님:
죽을 때 웃으면서 죽을 수 없겠느냐?  
늙을 때 잘 늙으면 됩니다.  
늙을 때 잘 늙어야 돼요. 낙엽이 떨어질 때 두 종류가 있어요. 
잘 물들어서 예쁜 단풍이 되기도 하고,

쭈그러져서 가랑잎이 되기도 하거든요.  
잎이 아름답게 물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째, 제가 이런 말을 만들었는데 한번

 따라해 보세요.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
그래요?  
- 대중들: 예  
- 법륜스님:
봄꽃은 예쁘지만 떨어지면 지저분해요. 
그래서 주워 가는 사람이 없어요.

빗자루로 쓸어버리지요.  
그런데 잘 물든 단풍은 떨어져도

주워가죠. 때로는 책갈피에 껴서

오래 간직하기도 하죠.  

그러니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뻐요.
잘 늙으면 청춘보다 더 낫다

이런 얘기예요.  
그런데 잘 늙는 게 어떤 것이냐 이게

문제요.  젊어서는 어때요?
이것도 팍 하고, 저것도 팍 하고,

욕심을 내서 막 하면 사람들이 나쁘다고 안 보고 ‘야망이 있다’ 이렇게 말해요.  
사람들이 좋게 해석을 해줘요. 
그런데 나이 들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러면 야망이 있다

안 그러고 뭐라고 그래요?  
‘노욕을 부린다’ 이래요. 추하다

이렇게 말해요.   
그래서 첫째, 욕심을 좀 내려 놔야 돼요. 첫째가 뭐라고요?  
~- 대중들: 욕심을 내려놔라  
- 법륜스님:
욕심을 좀 내려 놔라. 아무리 의욕 있고

하고 싶어도 나이 들면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고 추하게 느껴진다.
인생을 갈무리해야 돼요.  
그래서 욕심을 부리지 마라.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르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야 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욕심은 부리지 마라 이겁니다.  

둘째, 젊을 때는 막 산을 오르거나 일을

하거나 무리하거나 과로해서 쓰러져도

2, 3일 쉬거나 병원에 입원하거나 하면

금방 낫습니다.  
그런데 늙어서 과로하면 안 돌아와요.
그러니까 가을비처럼 한번 비가 오면

확 추워지듯이 과로해서 한번 쓰러지면

그냥 팍팍 늙어 버려요.  
그래서 아무리 의욕이 있어도 절대로

과로하면 안 됩니다.  
놀아라 이 뜻이 아니에요.
이제 우리 체질에 맞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셋째, 젊을 때는 술을 많이 먹고 취해서

토하고 해도 몇일 있으면 일어납니다.  
그런데 나이 들어서 술을 과하게 먹거나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건강도 해치고

남이 봐도 추합니다.
그래서 과음 과식을 하면 안 됩니다.
이런 얘기예요.  

넷째, 젊은 애들은 재잘재잘 말을 많이

하면 귀엽습니다.  
그런데 나이 들어서 말이 많으면 어때요?
귀여운게 아니라 다 싫어해요.  
그래서 말을 줄여야 돼요. 특히 잔소리를 안해야 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잔소리 하는 게 특징 중에 하나예요.
왜 그럴까?  아는 게 많기 때문에.

아는 게 많기 때문에 ‘아이고 저러면

안되는데, 저거 어쩌지’  
이렇게 걱정이 많아져요.
그걸 입으로 다 표현하면 젊은 사람들이 싫어해요. 
그래서 입을 닫아야 됩니다.
만약에 자꾸 말하고 싶으면 뭘 한다?

염불을 해라. (청중 웃음 하하하) 
다섯째, 옛날에는 나이가 들면 재산을

다 자식한테 물려주고 뒷방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자식이 부모를 받들고

살아갑니다. 걱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부모에게 잘 공경하고 살았는데 내 자식은 나한테 그런 식으로 안하는

시대에 돌입해 있어요.  
그래서 재산을 다 자식한테 물려줘 버렸는데 만약에 자식이 사업하다 실패하거나

하면 내가 길거리에 나 앉게 됩니다.
젊었을 때는 길거리에 나앉아도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텐트치고 살아도 불쌍하게 안보입니다.  
젊을 때 고생은 돈 주고 사서라도 하는

거야 하면서 괜찮아 집니다. 
그런데 늙어서 오갈 곳 없이 길거리에

나 앉아 있으면 그것 또한 추한 모습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재산을 자식한테

다 물려주면 안 됩니다. 
만약 시골 살림을 살고 있다면 집은

남겨두어야 합니다.
논도 두세 마지기 양식이 될 건 남겨야

되고, 밭도 한마지기 정도 채소 갈아

먹을 건 남겨 놓아야 돼요.  
이건 절대로 주면 안돼요. 아무리 죽는

소리를 해도 주면 안돼요. 
그렇게 자기 삶에 최소한의 단도리를

해야 합니다.  
잘 살겠다는 게 아니에요.
도시에 산다면 방 한 칸은 가지고

있어야 되고, 라면이라도 끓여 먹을

돈을 자기가 미리 확보하고  있는 게 낫다.
큰 돈 필요 없습니다. 
그래야 늙어서 추하지가 않다. 
이 정도만 딱 간직하고 그냥 유유자적하게 살면 늙는 게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할아버지: 예. 감사합니다. 하하하.

(크게 웃음) 
- 법륜스님:
죽는 문제 갖고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해요.  
대부분 어른들은 ‘자는 듯이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들을 하시지요.  
그런데 그건 욕심이에요.  
부모든 자식이든 남편이든 아내든 누가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면 충격이 크지요.  
죽은 뒤에도 쉽게 안 잊어져요.
그래서 죽은 뒤에도 그리워서 계속

 웁니다.  
자식은 부모한테 ‘효도도 제대로 한번

못해 봤다’  
이렇게 울면 살아있는 사람은 슬프지만

죽은 사람은 어때요?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그건 저도 잘 모르지만 보통 하니까 있다고 치고 얘기해 봅시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떠나죠.
영혼은 떠났고 시신은 태우거나 묻어서

썩어버렸는데 계속 울게 되면 이 영혼이 가요? 못 가요?  못가요.  
그래서 뭐가 되요? 무주고혼이 돼요. 
살아서도 애 먹이더니 죽어서까지 애를

먹이게 돼요. 
영혼도 무주고혼이 되고 살아 있는 사람도 힘들거든요.   
그러니까 죽을 때 어떻게 죽어야 된다?

애를 좀 먹이고 죽어야 돼요. 아시겠어요?   옛날 같으면 한 3년은 병석에

누워가지고 자식이 똥오줌을 받아내도록 이러고 죽어야 되요.  
그러면 처음에는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이러다가 한 3년 쯤 끌면 속으로 다 마음이 이렇게 변해요.  
‘아이고 마 죽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 대중들: 그래요. (청중 웃음)  
- 법륜스님:
그때 죽어야 되요. 그러면 돌아가셔서 울어도 그냥 형식적으로 울지 하나도 미련이 안 생겨요.
‘살만큼 살으셨다, 마 잘 죽으셨다’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이걸 정을 뗀다 그래요. 이렇게 정을 딱 떼줘야 돼요.
정을 떼는 게 서로 좋은 거에요. 
그러면 자식도 너무 그렇게 애달프게 안 우니까  
영가도 쉽게 자기 갈 길 가고 살아있는 사람도 편해요.
그래서 애를 조금 먹이고 죽어야 된다.  
그래서 자는 듯이 죽고싶다 이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요. 
3년 애를 좀 먹이려면 환자도 힘들지요.
간호하는 사람도 힘들고요. 
그런데 요즘 참 다행이 됐어요.
자식들이 부모에 대한 정이 3년까지 안 가도 3개월만 누워있으면 정이 딱 떨어져요. (청중 웃음)  
그래서 요즘은 한 3개월만 좀 앓아누워줘도 ‘아이고 마 돌아가시지’ 이렇게 돼요.  
그래서 요즘은 고생 안 해도 되요. 죽는 것 같고 안 아프고 죽어야지 이런 생각하지 마세요.  
안 아프고 죽으면 그것은 그것대로 좋고, 아프고 죽어도 괜찮습니다.  
아프고 죽는 게 오히려 정을 떼고 더 좋은데 가기 위한 방법이에요. 
그러니까 살아있을 때 평소에 잔소리 하지 말고 염불을 많이 하시고요.
죽을 때 정을 좀 떼서 죽고요. 
그러면 내세가 뭐 어떻게 되는지 저는 모르지만 좋은 곳이 있다면 당연히 가게 될 거예요. 
따논 당상이에요. 그렇게 여유 있게 지내면 좋아요. 아시겠지요?
- 할아버지: 스님 말씀을 들으니까 깝깝하던 가슴이 뻥 뚤리는 듯 합니다 (하하하하) 
할아버지는 하하하 웃으시며 기쁜 표정으로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질문하신 할아버지가 기뻐하시니 덩달아 제 마음도 기뻤습니다.  
이렇게 법륜스님은 질문자의 괴로움을 가볍게 해소해 주었습니다.  
안 아프고 기분 좋게 죽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대해 오히려 ‘아프면서 죽을 때의 좋은 점’을 일러줌으로써 아프든 아프지 않든 상관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그 어떤 상황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  
그 힘을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잘 물든 단풍은 봄꽃 보다 아름답다” 
이 일성은 깊은 울림으로 가슴에 남았습니다.  
더불어 함께 일러준 ‘잘 늙는 법 다섯가지’는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면서 공감이 갔습니다. 
법륜스님의 답변을 들으며  저와 주변도 생각 나더군요.. 
이런글, 많이 식상하지만..
그래두, 잠시 볼거리는 될것 같아, 이 글을 선물합니다..               <이 련>

하장군의 건강미는 대한민국의미래상을 보는 것 같고.

변사장의해남, 완도이야기.

현익님의 통일 예언 이련님의 가슴 뻑

얘기~~
정감 넘치는 많은 이야기들~~
오늘은 처남들과 동서들 모임이 있어

고향엘 왔구만요.
함양 병곡면 원산겨곡인 데,
맴맴맴 매~~~가는 여름이 아쉬운 듯

막바지 노래소리가 귓전을 울림니다.

역시 도시 와는 비교할 수 없는 파란 산
을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뻑 뚫립니다.

변사장이 전국을 누비는 심정을 이해가

갑니다. 사진 몇 장 올림니다.
                                     <전윤수>

 

좋은 시간 보내시네요. 고향의 신선한 공기 가득 담아 오시오.
나는 밭에서 파라솔 펴놓고 그늘 만들어 비지땀 흘리며 풀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소. 여행에서 얻은 것도 많소만 농사는 엉망이 되었네요. 한 때 백운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은 생각이 나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 오세요.                             <강성환>


운산대감! 고향 함양 병곡 왕림하셨네.
물의 원류에서 너무 깨끗 상큼해 보입니다. 대감은 나와 백전동향이네
인재가 나오는데가 맞는듯 국내최장거리 벗꽃길을 달렸소?
그기 조성하는데 일조 했소.
오늘  난 청계산에 지인들과
같이 갔고 얼마전 회사일로 중국 알리바마 애들과 아들보다 어린애들과 미팅도 했는데 맞는 일인지 어떻든 잼 은 있었소
하대감 바디는 정말 멋져요. <박태규>

 

백전에서 태어난 두분은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한분은 서예가 이시고, 또 한분은 중국을 상대로 전자관련  영업수완을 발휘하시고..!!
박사장  청계산 등산 ??
방장님 하림동 계곡에  농월정이 신축

되어 있습디다....사진 잘보고
갑니다                           <변종규>

 

태규씨 옆의 이쁜여인 누군가여?

                                     <오정근>

 

아 중국알리바마에서 온 파워셀러라고

작은 나이 애들이 한국상품 소싱하러

온 애들임. 박대통렁이 전자상거래를

중국에서 한수 배우자고 시진평에거

 얘기한 후속이라고 함.  <박태규>


박사장님  이쁜이 옆에서  10년은  젊어

 

보여여 만나면 한잔 내쇼! <오정근>


그럽시다.오사장님       <박태규>

 

오늘 아침 책을 읽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tip으로 말 잘하는 법에 대한 열가지에 대한 내용이 있어 퍼 왔습니다..

첫째, 상스러운 말은 하지 마라.

욕이나 비하하는 말은 말 가운데 가장

 

낮은 하수다..
둘째, 상대가 제일 싫어하는 절대

 

하지마라. 누구나 정말 듣기 싫은 말이

 

있다. 그 말은 뇌관이다 건드리면

폭발한다.
셋째, 남과 비교하는 말은 피하자.

 

세살 먹은 아이부터 팔십 살 먹은

 

노인까지 ,남과 비교하면 정말 기분

 

나쁘다.
넷째, 인격을 무시하는 말로 공격하지

 

마라. 자존심을  건드리면 관계를

 

회복하기 어렵다. 두고두고 원망만

 

들을 뿐이다.
다섯째, 상대 가족을 헐뜯지 마라.

 

본질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상대의 가족은 어떤 상황에서도 건드리지 마라.
여섯째, 폭탄 선언은 제발 참아라.

 

'우리 헤어져' '이혼하자' '사표내야지'등
이런 이야기는 정말 마지막에 하는 소리다.
일곱째, 유머 있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

 

하다.무슨 이야기든 심각할 필요는 없다.
여덟째, 분명한 말은 오해를 남기지 않는다. 확실한'예스'와 확실한'노'는
연습해야 잘할 수 있다.
아홉째, 비비 꼬는 꽈배기 말은 하지마라.마음이 꼬여 있을 때는 침묵하는 게 낫다.
열째, 사람을 죽이는 독 있는 말도 있다. 말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독이 되기도 하고 명약이 되기도 한다.

위글은 이 근후저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 있게 살고 싶다." 에서 말 실수를 하고

 

후회한 적이 많은 사람들에게 에서 옮겨온 내용입니다.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변종규>


종규님 맞는 말씀들
이련님 이쁜글.영희님 아침산책하면서 잘 보고 들었어요.코스모스  동영상이
왠지 또 세월이 지나가는 서글픔과.그리움을 던져 줍니다                 <박태규>


변사장을 필두로 선남 선녀님들 글 감사~
유익한 내용들 임다~~♥   <하태용>

 

🌹🌹🌹🌹🌹🌹🌹🌹
오널은 일욜날!!!!!!
8월의 마지막 에비당 가는날!!!
지검부터 세계최고의 설교와,
새게 채고의 스승을
만나 보갯섬니다????????
🌷전영창 교장선셍님!!!!!!!
~~온천하를 얻고도 네 영혼을 잃으면 무엇 하느냐?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하지,
병들지 않은 사람에게 무슨
의사가 필요 하겠느냐?????
~인셍애는 연습이 업따~~~
◐◐◐◐◐◐◐◐
🌷홍종만 교감  선생님
~NO CROSS,~~~~ NO CROWN~~
🌷최호선 구거 선셍님
~~눈에 눈물이 들어가니,눈물인지  눈물인지 모르갯따?????~~

(16방의 아아들 눈물인지?하널의 눈물인지).
~~중국땅이 중국이 땅인지,중국이 땅인지 모르겟따???????(신중국,시진평)""""""""''''''""""중의법.
◑◑◑◑◑

🌷나성순 영어선생님
~~~새게 최고의  미인~-
~~~한국의 "비비안리"
~~Nothing is more precious than time~~~~
★★★★★★★
🌷전우식 수학선성님,
이판근"도재원"조일주"
~~Y=A.X +B~~~
◇◇◇◇◇◇◇◇
🌷나종홍 사회선생님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삼는다~~~
♤♤♤♤♤♤
🌷윤용옥 음막선생님
~약한 적은 물러서고 흩어지네
~~라라~~라라!!!!  거고.거고~~
용진하는 거고앞에 승리가  있다!!!!!!!!
🌷🌷🌷🌷🌷🌷
~~~~~~
오늘 내가 16방 토론의 광장에서
🍓아아들한태 엿짱사를 할쑤 잇는 것도~~~
🍟아매리까에 잇는 실랑과 각시~~~
💜항국에 있는 할매와 할배덜이~
다 함깨 술래잡기를 할수 잇는것또
&&&&&&&&
우리의 뒤에는 49년 전에
새개 채고의 스승님이 잇섯따고 셍각 캄니다?????,
아마도 ,"다른 53명의 장간님덜도 나와 비섯하리라고
판다함니다!!!!!
2유야 어쨋던간에,
16토론의 강장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안을 거심을 ~~)
학씬 함니다.                <전영달>

새벽5시 알람소리와 함께 기상(30년 하던 테니스 접고,  약골 탓인지 나이 탓인지 대낮에 별이 반짝거려
종목(?)을 바꿨음)
산행(아니면)워킹을 나선다(약1시간반)
이선생 어젯밤 올린 걷기의 효험을 십수년째  체득하고 있는 셈이지요

★돌연변이 세포잡는  식재료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남자는 3명중 1명,여자는4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암세포는 일종의 세포 돌연변이다
돌연변이세포는 저절로 소멸하는

정상세포와 달리 무한증식을 하면서
악성 종양을 만들어 낸다.  특히 세포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활성

산소를 지목한다
세포돌연변이를 막고 항암 효과가

입증된 식재료가 있다
1)비파(과육,잎,줄기, 발암 물질억제와
   항산화 작용)
2)상백피(뽕나무 뿌리  껍질, 

  당뇨 혈압 비만 에도 유효)
3)송라(소나무에 기생 하는 겨우살이

식물)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인용

한번 웃을때 마다 온몸 근육의 30%에

이르는
200여개의 근육이 진동하고 산소공급이
늘어난다고 한다.
박장대소를 하면 엔돌핀이 활성화되고
행복감을 느끼는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우울증이

완화 된다는 연구결과가...
웃으며 삽시다!               <송동섭>


ㅇ달씨~! 팔월의 마지막 교회가는 날?

 그래 오널 교회 갓따 오셧능가? ㅎㅎ
ㅇ달씨! 등장 주기가 넘 길어요~^^

자주 자주 나오시길...!     <하태용>

 

인호씨 개학 준비하고 있는가요 방학이 끝나 아이들이 개학이다 난리났네요 긴 방학 제대로 쉬었으니 이젠 짠하고 나타나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다들~~^^<이 련>

 

어이--------------쿠!!!
태용이 ?  나왓꾸나!!!!!!!!!
🌷세계  최고의  빨간마후라!!
🌷새게 채고의 F-15전투조종사 !!
🌷새게 채고의스텔스기 조종사!!!
🌷세개 최고의 탑건!!!!!
🌷3개 채고의 무사고 조종사!!!
나넌 거긋에 되헤서넌  머시?
머신지?  아무긋도 모런다......
항게도 모런다???????? <전영달>

다들 이렇게 풋풋한 시절이 있었군요

 언제 뭐하고나서 찍은 것인지 궁금하네요 까까머리 단발머리가 다들 예쁘다

                                     <이 련>

학생회 가을소풍, 67년 10월 3일이라

새겨져있네요.                <김현갑>

 

빛바랜 사진속의 세월은 항상
멈춰 있는데,그속의 우리는 너무 많이

변해 있네요~~
변해 있는 지금의 모습도 언젠가는

 

울음이 나도록 그리운 추억속의

 

그날이 되겠지요.....?
먼훗날 오늘을 이야기 할수있는 기쁨

 

누리기 위해 새로운 한주 열심히 살아
갑시다.~~^(^               <변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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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도비 | 작성시간 15.08.31 이태희, 송인성, 정순명(?-정무길 샘 동생), 김성재, 최춘희, 황순정(?-산청의 의사 따님), 박숙희(? -합천, 나이가 좀 많은 편), 김순애, 신인선, 이들을 와 모른다 카요. 알아 보는 사람 있었을 텐데, 한마디도 안 적어 줌도 이해가 안가요. 공포의 기억력- 틀릴 수도 있어요. 가야호텔에서 신복희 장계순을 몰라 본 건, 당시 내가 너무 지쳤기 때문이요.
  • 작성자雲山 전윤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31 역시 항상 머리 갈고 닦고 굴리는 변박사의 기억력이 최고 !! 난 녹이 스러서 알 듯 말 듯~~
    아마 후배도 있는 모양이고~~그런 데, 아호를 풍백에서 언제 바꿨노 ? 누군가 하고 한참 햇갈렸다오.
    한자음인 지, 무슨 의미가 있는 지. 해설을 부탁하오. 본문의 이름은 천천히 수정 정리하리다.
  • 작성자도비 | 작성시간 15.08.31 ? 한 자는 후배인지도 모름. 함께 졸업하지 않은 것은 사실. 아호? 바꿀 것 없이 그냥 두소.
  • 작성자도비 | 작성시간 15.08.31 가조온천, 가야호텔서 함께 점심 먹으로 가던 그날, 온천 앞 식당을 헤맨적이 있었지. 그 다음 또 그 식당앞에서 저녁을 먹을까 하고 서성이는데, 식당 아줌마가 화단을 정리하다가 나를 보고, "또비 온다". 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또비가 되어 버렸다. 식당 주인은 또 비가 온다는 뜻이었다. 장마철이니 아까도 왔는데... 그런데 우리 고향에선 바보를 최고로 경멸하는 용어로 사용한다. 한자로는 道非. 길아닌 길로 다니는 사람. 그곳에 창의가 있어 그길을 좋아한다.창의를 가진 사람에게는 고난이 따른다. 감수하고 사는 것이 행복이다. 친구들아 발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나하고 원수진다.
  • 작성자도비 | 작성시간 15.08.31 저 사진은 소풍가서 찍은 사진이 아닌것 같다. 사진관 사진. 아마도 주일학교 반사들 사진이 아닐까? 박숙희는 분명 주일학교 반사를 한 것 같고. 나머지 두사람은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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