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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와 러시아국경에서...

작성자costra5| 작성시간12.12.14| 조회수39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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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안 작성시간12.12.14 智岸 님, 글과 사진 모두 재밌습니다. 마지막 숫자 맞추기를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이곳 흑해 바닷가에 갈 일이 생기면 나머지 숫자를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 자주 오셔서 소치 이야기 많이 해주셨음 좋겠어요.
  • 작성자 costra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4 거울을 바라 보는 느낌 입니다...지안이라는 이름을 쓰시는 분이 잇다는것이 신기하네요.....소치 바닷가에 재미난 돌 많이 잇음니다,,이번주에도 여기 잇을 것임니다.벌써 3주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치노여행 작성시간12.12.14 소치 아래 조지아 코블레티 해변에도 같은 돌들이 많습니다...님의 숫자놀이를 보니 많이 정겹네요.
    비자만 없다면 진즉에 가봤을 소치 지만...나중을 기약해 봅니다!
  • 작성자 costra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6 그러셔요..나중에 오셔요...올림픽 전에 오시는 것이좋을 것임니다....혹시나 해서 찿아 보니..북한 사람들은 좀 보이는데..우리나라 사람들은 한명도 없네요,,일본.식당<스시>이 4군데 잇는데 모두 러시아인이 사할린 교포나 중국사람주방장을 이용한 것이라서 진짜 일본과는 관계없는 것 같음니다 아주 싼 집도 아니고,한달에 500불 내는 데도..,전기는 보통 하루에 5시간씩 거의 매일 안들어오고,공용개스 더운물도 없음니다,,일반적인 cis국가와는 완전히 다름니다,,특급호텔이라면 자체 발전가능하겟지만 전기사정이 아주 열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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