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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의 국가명 그루지아 인가 조지아인가 조루지아 인가??????

작성자데메테리우스|작성시간10.07.22|조회수722 목록 댓글 9

한국내에서 조지아에 이름은 그루지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름을 영문으로 볼경우 조지아 즉 미국에 있는 조지아주와 같은 스펠링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조지아라고 하지 않고 그루지아라 말할가요?

그것은 조지아가 영어식 발음이라면 그루지아는 러시아식 발음이라고 합니다,

조루지아는 터키식 발음이고요,,

지금 조지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영어식 이름인 조지아를 좋아 합니다,

혹 이곳을 비지니스나 관광 오실 기회가 있는 분들은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루지아로 말 하는것 보다 조지아를 좋아한다 말하는것이 더욱 정감있게 이곳 사람들이 다가 올것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루지아 이름을 조지아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하지만 러시아와의 관계등 여러가지 면에서 그루지아를 조지아로

바꾸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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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치노여행 | 작성시간 10.07.24 데메님!! 조루지아(?? 허걱 ^^;;) 의 터키식 발음은 "그루지스탄" 이던데...이거 농담하신거 맞죠...ㅋㅋ
  • 작성자지안 | 작성시간 10.07.24 저희는 우리나라를 '대한민국'이라 부르죠. 이곳은 자신들의 나라를 '사카르트벨로'라 부릅니다. 소련시대, 대외적명칭이 'Gruzya','그루지야'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정부에서 러시아와 단절 선언후 영어식으로 나라명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들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반감이 듭니다. 그루지야라는 국명에서 러시아를 떨쳐낼 수 없듯이 조지아라는 명칭에서는 미국색이 짙게 느껴집니다. 영어의 세계적위치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미국내에 '조지아' 주가 있는 마당에 조금 더 나라이름을 심사숙고 할 순 없나 싶습니다. 입에붙은 '그루지야'를 떼긴 어렵지만, 현지인에게 나라이름을 말할 기회가 있을땐 종종 '사카르트벨로'라고 한답니다.
  • 작성자블라디미르박 | 작성시간 10.07.24 흠..의견이 분분하네요..일단 울나라 외교통상부 홈피 들어가도, 그루지"야" 와 그루지"아" 별 구별 없이 둘다 쓰고 있고요..글고 개인적으로 위의 지안님 의견 처럼 러시아식 발음 "그루지아"를 지지합니다. 지금은 외교 단절후 미국식을 따라가려 하지만, 지정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러시아라는 큰 시장을 무시할 수는 없죠..그걸 버리고, 무지 무지 멀리 떨어진 미국식을 따라간다는 것은 너무 정치적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러시아 어나 러시아에 대해 별 나쁜 감정 없던데요..
    단지 전쟁만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더군요..
  • 작성자사치노여행 | 작성시간 10.07.24 참고로 그루지아 분들은 미국을 "우싸=U. SA" 라 부릅니다, 이 분들 영어 발음 스탈 대로 하면 "게오르기아" 로 해야 할 듯...게오르기아 사랑으로 카페 이름이 바껴야 하나...ㅋㅋ
  • 작성자팜풀라 | 작성시간 10.07.29 일본도 그루지아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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