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칼라 성채에서 만난 소녀들.
찍은 사진들은 조지아로 우송하려다 우리나라와 우편물 운송협약이 되어있지 않아 보낼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단지 DHL만 가능하다
2006년 러시아가 우편물 중계를 거부한 이래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중앙 우체국을 통해 체신청 국제 협력과에 전화,업무를 추진해줄것을 요청했다.
우리나라와 교역량을 보나 위상을 보나 부끄러운 일이다.
카페모임에 참석시 블박님께 그루지아에 돌아가 국내우편으로 모두 부쳐주길 부탁드렸다
내 경우 여행시 찍은 사진은 이멜로 보내거나 주소를 받아 놓은 경우 꼭 보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여행시 하나하나의 행동이 한국인에 대한 인상을 결정지을 수도 있어서다.
나바디 극장에서 연습하고 있는 무용수들
시옴그메베 수도원에 온 아이들
무츠헤타 마을 에서 만난 모녀
할아버지와 손녀.서울에 있는 손자 생각이 났다.
무츠헤타 성당에서 만난 신랑 신부
예복인 "초카"가 멋지다.
무척 추운 날씨였는데 ,신부가 안쓰러웠다.
또 다른 신랑 신부.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어린 신랑,신부는 보기에도 좋다.
무스헤타 연극 훼스티발 공연장에서 만난 아이들. 동양인에 대해 무척 호기심들이 많은 아이들이었다.
티빌리시 성당에서 만난 신랑 신부
카즈벡 스테판츠민다 마을 'Market Google"주인(우측)과 그 이웃들.사진을 꼭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카즈베기에서 제일 반듯한 카페.
카즈베기 스테판츠민다 마을의 초등학교 아이들.좀 무뚝뚝한 어른들에 비해 아이들은 무척 표정들이 밝다.
저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그루지아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본다.
티빌리시 자유광장 근처 레스토랑에 점심식사차 들렸을때 나를 자기들 자리에 앉혀 놓고 내게 보드카를 대접해주고 만두 힝칼리를 대접해준 보기보다(?) 따듯한 사람들.
4명중 세명이 러시아와 전투때 참전했다고 한다.
티빌리시 미술 박물관에 견학온 아이들.티빌리시교외에서 선생님들과 왔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jb4854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2.28 카즈베기의 아이들은 참 순수했습니다.
학교까지 올라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간혹 여행을 하는 나라에선 외국인을 호기심으로,두려움으로 쳐다보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년말 듯있게 보내시기 바람니다.샬롬. -
작성자사치노여행 작성시간 10.12.27 좋은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미소를 머금게 하는 사진들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jb4854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2.28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명승지 유적지 보다 여행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사람수대로 모두 인화하여 결혼 사진 포함 블박님편에 모두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사진 받고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데메테리우스 작성시간 10.12.30 jb485ya님 이곳으로 우편물은 항공 우편으로는 우체국에서 TNT와 협약이 되어 있어 보낼수 있습니다,또한 일반 우편역시 우체국에서 보낼수 있습니다,조지아(그루지아)를 잘 모르기 때문에 간혹 우체국에서 취급을 않한다고 말하는 곳 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편물을 보내는 것 가능합니다,,,다시 한번 알아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jb4854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2.31 우체국 전산망에 그루지아가 뜨나 현재 일반 우편물(편지)은 안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확인 하기 위해 중앙 우체국과도 협의 하였습니다. 같은 내용이며 그들은 그루지아를 잘알고 있었습니다. 최종 부서인 체신청 국제 협력부에서 다시 추진한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미 불박님 편에 드려 블박님이 트빌리시에 도착하면 국내우편으로 보내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