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보니
난이도가 너무 어렵더군요.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너무 암기위주식인것 같고요
수능체제 자체에도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현 체제에서는 한국지리나 세계지리가 많이 선택받아야지 지리의 부흥에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어렵게 나오면 선택하려던 학생들이
도망갈까 걱정입니다.
수능이 절대평가 되면 나아질까요?
재밌는 내용이 많은 지리가 이런식으로 평가되는게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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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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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선영 작성시간 17.09.17 이미 한지로 원서 쓴 학생들이 울고 있어요
수능지리 너무 지리스럽지않아요
30년 경력의 지리교사에게도 짜증나는 문제들이예요 -
작성자김진혁 작성시간 17.09.19 저도 올해 한국지리 1등급 학생 3명 모두 한지 선택을 안했습니다.ㅠㅠ.. 자신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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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승혜 작성시간 17.09.19 세상에나.... ㅜ 정말 큰일이네요..
문제 내시는 분들도 이런 문제 의식을 가지고 계신데, 어쩔 수 없이 기존의 형식대로 문제를 내시는 거겠지요? ㅜㅠ
정말 슬프네요. -
작성자박송현 작성시간 17.09.20 심각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리 어렵게 내는지????? 아무리 수업시간에 친숙하게 접근하려고 노력하더라도 모의고사 , 수능문제에 아이들 마음이 확 바뀌어 버리는 군요.
지리의 생존 문제인데......출제 들어가시는 선생님들 생각 좀 해 주세요~ -
작성자현충식 작성시간 17.10.18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문제 출제하시는 분은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내시는지 만나서 항의 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희 학교 한지 선택학생 수가 예년 120명에서 올해 4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지리 수업을 선택하는 학생 수가 줄어들 것이고, 지리교사 티오가 줄어들게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