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를 배우고 보니, 언어 자체로는 써 먹을 곳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 독일어를 배우는가, 유학가려고? 오케이, 직업 찾는데 도움이 되니까? 오해만땅 입니다. 독일어는 협소한 독일어권내에서도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어만 잘하면 되니까요. 독일넘덜 영어 잘합니다. 언젠가 독일잡지 쉬피겔지에도 나왔죠..독일사람들이 독일어보다는 영어로 국제업무를 처리하기때문에 독일어의 위상은 엉망진창 수렁에 빠져간다고. 그런 정도로 독일어는 화이트칼라직업에 더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행가이드나 하면 모를까. 번역 통역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해도, 일거리가 거의 없습니다.
혹시라도 직업상 독일어를 배우시는 분이 있다면,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영어를 하세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담이었습니다만, 독일어 차암 한숨 폭폭 나옵니다. 내가 지금 독일어를 하는 만큼 영어를 했더라면,..하는 머 그런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어를 사랑하시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분에겐 viel spass를 빕니다.
암튼, 독일어는 독일여행 할 때만 써먹을 수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독일어를 배우고 보니, 이 말을 하게 되는 군요.
혹시라도 직업상 독일어를 배우시는 분이 있다면,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영어를 하세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담이었습니다만, 독일어 차암 한숨 폭폭 나옵니다. 내가 지금 독일어를 하는 만큼 영어를 했더라면,..하는 머 그런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어를 사랑하시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분에겐 viel spass를 빕니다.
암튼, 독일어는 독일여행 할 때만 써먹을 수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독일어를 배우고 보니, 이 말을 하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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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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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nzo 작성시간 04.09.01 주위에서 보니까 독일어 잘하는 친구들 결국에는 취업 잘하더라고요... 물론 이들은 대부분 영어도 잘합니다...독일어 어설프게 공부한 분들은 정말 써먹을때가 여행할때 말고는 없는거 같아요..영어가 취업을 위해선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독일어를 포기할 이유있난요? 열씸히 공부하여 자신의 장점으로 만들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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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삐요 작성시간 04.09.01 전 오히려 대학 1학년때부터 주전공인 독일어를 열심히 하지 못한거에 후회가 됩니다.. 독일어 공부에 재미들린 늦바람 학생이죠.... 재미를 붙여가면서 여러종류의 책을 접하면서 독일어는 결코 영어에 뒤지지 않는 언어라 생각합니다.... 주제에 대해서 빗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사회내에서 독일이 기여하는 공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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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삐요 작성시간 04.09.01 나, 독일이 유럽사회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역할을 생각한다면, 후회가 없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희망과 기대속에 독일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디 이 분들에게 "들개님의 편견"을 가지고 그분들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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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9.04 저는 독일에서 10년도 넘게 생활을 했었습니다. 원문에 언급한 바 처럼, 구직시의 독일어의 효용에 관한 한탄 섞인 개인경험에 불과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상태에서 독일어를 추가로 공부하는 것은 큰 장점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확대 해석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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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떠가는배 작성시간 04.09.06 읽어보니, netter-mann님만 빼곤 대체로 원문에 대한 비난조로 일관을 하시는 군요. 특히 엔쪼님! 들개님이 독어를 어설프게해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비난하고 싶으신 모양이네요. 언어수준들이 다들.....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