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포에버 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06 저도 08시즌 결승전 두 PL클럽을 놓고 맨유가 하느니 첼시 라는 마음으로 응원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와 성질은 좀 다르지만 결국은 또 첼시쪽으로 응원을 하게 되네요!
뭐, 상대가 맨시티 아니라 파리,레알이었어도 첼시였을겁니다.
파리는 경기하는 매너부터가 질이 너무 떨어져 마음이 확 바뀐 게 떨어져서 잘됐다싶고
레알은 안그래도 그동안 우승 많이 했으니 패스(얘넨 그만 슈퍼리그서 노는 게 나을 거 같기도)하고
결승 오른 두 팀 역시 꼴보기 싫은 PL클럽들이라면 맨시티보다 첼시가 조금 낫겠다싶은 정도인데
애초에 이 번 4강에 오른 네 팀 전부가 비호감 클럽들만 올라가는 바람에 여느 때보다 흥히 확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포에버 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06 폭군피터아츠 본래 빅클럽이냐 명가냐의 기준은 지금처럼 역사도 근본도 없이 자본을 등에 업고 여러 스타 플레이어들을 끌어 모아
전폭적인 투자와 급조된 팬덤층으로 미디어에 조명을 받으면 빅클럽.
바이언,레알,바르샤(일명 레바뮌)처럼 재정적으로 부유하고 오랜 선전의 역사를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 오고 있는 클럽은 명문클럽이라 불린다는 게 저의 기준인데
그런 차원에서 파리는 돈은 많이 발랐으니 빅클럽이라 할 순 있어도
명문도 아닐뿐더러 말씀하신대로 선수들 하나같이 인성적 태도부터가 품격이 떨어지는 졸부임에는 더 이상 의심에 여지도 없죠.
그나마 맨시티는 구단 역사라도 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