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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맞춤법

재미있고 유익한 순우리말 (4)

작성자지소하|작성시간25.07.17|조회수37 목록 댓글 2

재미있고 유익한 순우리말 (4)

 

●밀절미 : 기초가 되는 본바탕.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 깐깐하여 너그러운 맛이 없다.
●바장이다 :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바투 : ① 두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② 시간이 매우 짧게.
●반거들충이 : 무엇을 배우다가 중간에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
●반기 : 잔치제사때에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작은 목판에 담은 음식.
●반살미 : 갓 혼인한 신랑이나 신부를 친척집에서
                   처음으로 초대하는 일.
●반색 : 몹시 반가워함.
●반자받다 : 몹시 노하여 펄펄뛰다.
●반지빠르다 : 교만스러워 얄밉다.
●받내다 :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의) 대소변을
                     받아내다.
●발림 : 판소리에서 노래하는 사람이 행하는 몸짓.
●발발다 : 기회를 제빠르게 붙잡아 잘 이용하는 소질이
                    있다.
●발쇠 : 남의 비밀을 알아내어 다른 사람에게
               일러 주는 짓.
●방물 : 여자에게 소용된는 화장품바느질 기구패물따위.
●방자 : 남이 못되기를, 또는 남에게 제앙이 내리도록
               귀신에게 비는 것.
●방자고기 : 양념도 하지 않고 소금만 뿌려서 구운
                       짐승의 고기.
●방짜 : 품질이 좋은 놋쇠를 부어 내어 다시 두드려 만든
               놋그릇. (좋은 물건을 비유.)
●방패막이 : 어떤 것을 내세워 자기에게 닥쳐 오는
                       공격이나 영향 따위를 막아내는 일.
●배내 : 남의 가축을 길러서 다 자라거나 새끼를 친 뒤에
               주인과 나누어 가지는 일.
●배냇짓 : 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코입 등을
                   쫑긋거리는 짓.
       cf) 배내버릇 :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버릇.
                                 즉 오래 되어 고치기 힘든 버릇.
●배때벗다 : 언행이 매우 거만하고 반지빠르다.
●배메기 : 지주와 소작인이 수화한 것을 똑같이 나누는
                    제도 .=반타작. 병작(竝作)
●버겁다 : 힘에 겨워 다루기가 벅차다.
●버금 : (서열 등의 차례에서) "으뜸"또는 "첫째"의 다음.
●벋대다 : 순종하지 않고 힘껏 버티다.
●버덩 : 나무는 없이 잡풀만 난 거친들.
●버력 : 하늘이나 신령이 사람의 죄악을 징계하느라고
               내리는 벌.
●버르집다 : ① 숨은 일을 들춰내다.
                      ②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버름하다 : ① 틈이 좀 벌어져 있다.
                      ② 마음이 서로 맞지 않다.
●비커리 : 늙고 병들거나 또는 고생살이로 살이 빠지고
                   쭈그러진 여자.
●벌충 :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움.
●배갯잇 : 베개에 덧씌우는 헝겊
    cf) 베갯밑 공사(公事) :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속삭이며 청하는 일.
●베돌다 : 한데 어울리지 않고 따로 떨어져 밖으로만
                   돌다.
●벼리 : ① 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
              ② 일이나 글의 가장 중심되는 줄거리.
●벼리다 : 날이 무딘 연장을 불에 달구어서 두드려
                   날카롭게 만들다.
●변죽 : 그릇세간 등의 가장자리.
    cf) 변죽(을)울리다 :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여 상대가 눈치를 채서 깨닫게 하다.
●볏가리 : 차곡차곡 쌓은 볏단이다.
●보꾹 : 지붕의 안쪽.
●보깨다 : 먹은 것이 잘 삭지 아니하여 뱃속이 거북하고
                  괴롭다.
●보드기 : 크게 자라지 못한 나무.
●보쟁이다 : 부부가 아닌 남녀가 남몰래 서로 친밀한
                       관계를 계속 맺다.
●보짱 : 꿋꿋하게 가지는 속마음.
●본치 : 남의 눈에 뜨이는 태도나 모습.
●볼멘소리 : 성이 나서 퉁명스럽게 하는 말.
●볼모 :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담보로 상대편에
                잡혀 두는 물건. 또는 사람.
●부넘기 : 솥을 건 아궁이의 뒷벽 (불길이 방고래로
                   넘어가게 된 곳).
●부닐다 :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이 있게 굴다.
●부르터나다 : 감추어져 있던 일이 드러나다.
●부대끼다 : 무엇에 시달려 괴로움을 당하다.
●부아나다 : 분한 마음이 일어나다.
●부지깽이 : 아궁이의 불을 헤치는 막대기.
●북새 : 많은 사람들이 아주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일.
●붓날다 :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고 들뜨다.
●붓방아 : 글을 쓸 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아 붓대만
                   놀리고 있는 것.
●붙박이 : 한 곳에 고정되어 이동할 수 없게 된 사물.
●비나리치다 : 아첨을 하면서 남의 비위를 맞추다.
●비를 긋다 : 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비말 : 비용(費用)
●비설거지 : (비가 오려고 할 때) 물건들이 비에 맞지
                        않게 거두거나 덮거나 하는 일.
●빌붙다 : 남의 환심을 사려고 들러붙어서 알랑거리다.
●빗물이 : 남이 진 빛을 대신 갚는 일.
●빚지시 : 빚을 주고 쓰는 일을 중간에서 소개하는 일.
●빌미 : 재앙이나 병 등이 불행이 생기는 원인.
●빙충맞다 : 똘똘하지 못하고 어리석다.
●뻑뻑이 : 틀림없이.
●뿌다구니 : 물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사금파리 : 사기 그릇의 깨진 작은 조각.
●사람멀미 : 사람이 많은 데서 느끼는 어지러운 증세.
●사로자다 : 불안한 마음으로 자는 둥마는 둥하게 자다.
●사시랑이 : 가냘픈 사람이나 물건.
●사위다 : 불이 다 타서 제가 되다.
●사재기 : 필요 이상으로 사서 쟁여둠.
●사태 : 소의 무릎 뒤쪽 오금에 붙은 고기.
●사품 : 어떤 일이나 동작이 진행되는 "마침 그때
               (기회)"를 뜻함.
●삭신 : 몸의 근육과 뼈마디.
●삭정이 : 산 매꾸에 붙은 채 말라 죽은 가지.
●삯메기 : 농촌에서 식사는 없이 품삯만 받고 하는 일.
●산돌림 :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한 줄기씩 쏟아지는
                   소나기.
●신망스럽다 : 말이나 하는 것이 경망스럽다.    
          cf) 실망스럽다 : 몹시 짓궂다.
●살갑다 : ① (집에나 세간 따위가)겉으로 보기 보다
                         속이 너르다.
                  ② 마음씨가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살강 : 그릇을 얹기 위하여 부엌벽에 가로지른 선반.
      cf) 시령 : 물건을 얹기 위해 방이나 마루에 건너질러
                         놓은 나무.
●살거리 : 몸에 붙은 살의 정도와 모양.
●살붙이 : 혈육적으로 가까운 사람.
●살소매 : 팔과 소매 사이의 빈틈.
●살손(을)붙이다 : 일을 다그쳐 정성을 다하다.
●살피 : ① 두 곳의 경계선을 표시한 표.
              ② 물건과 물건과의 사이를 구별지은 표.
●심사미 : 세 갈래로 갈라진 곳.
●삼짇날 : 음력 삼월 초사흘날.
●삼태기 : 대나 헝겊으로 엮어 거름흙쓰레기 따위를
                   담아 나르는 물건.
●삼하다 : 어린아이의 성질이 순하지 않고 사납다.
●상고대 : 나무나 풀에 눈같이 내린 서리.
●새경 : 농가에 일년 동안 일해 준 대가로 주인이
               머슴에게 주는 곡물이나 돈.=사경(私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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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동아 | 작성시간 25.07.17 세상에 이 많은 걸 어찌 가져오시나요?
    엄두도 못낼 일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지소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18 저도 엄두 나는 일은 아니어요. ㅎ

    그리 멀지 않은 지난날
    이거밖에 없다... 최선을 다 하자라는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글을 타이핑해서
    글을 올리고 모든 글에 댓글을 달고
    인사하고 이모티콘 날리고 하던... 모 문학이 있었어요.

    거의 사전 하나를 통으로 옮기고
    시집 몇 권을 옮기곤 했었어요.
    그 무슨 바람이었는지... 그때는 그랬답니다.

    지금은 그 열정의 반이라도 남아있을까요?
    리더의 됨됨이가 싫어서 탈퇴하고 나니
    열정도 사라진 느낌이지만
    그때의 타이핑한 글이
    문서에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지금은 수월하게 복사해서 가져옵니다.
    가져올 때마다 그때를 회상하게 되는데
    모.... 그때의 열정만 기억하기로 했고
    이렇게 쓸모가 있으니 참 좋다..... 합니다. ㅎ

    손품도 덜 들고.... 여러모로 쓸 데가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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