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목적지가 출발하고 바뀌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자주 물어봅니다
이번주는 어느산에 가냐구~~~ㅋ
대답은 간단 "몰라요"😅🤣😂
개다래잎이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산행지로 들어가면서 효무만 신났습니다
여기저기 함박꽃이 ~~~걍 함박웃음과 효무의 환호성입니다^^
너무 신나서 대장님한테 내려놓고 가시라고 ㅋ
안내려주십니다 ㅋㅋㅋㅋ
오랫만에 깊은계곡 물줄기옆에서 심호흡을 해봅니다
다들 심산행 출발하시고 저는 씩씩하게 함박꽃따러 내려갑니다 ㅎㅎ
너 왜 나의 키를 재고 있는거지?
애벌래가 열심히 기럭지를 폈다접었다 합니다
너무 신났나 한보따리 딴 꽃보따리 사진이 없어요 하하하
한참을 따고 올라오니 계곡물에 막걸리가 준비되었습니다 하하하
계곡하단부는 비가 안와 이끼가 있는데 이곳은 너무 좋습니다
언제 오셨는지 계곡물에 시원하게 세수하고 계십니다
시원한 계곡옆이라 점심도 더 맛있습니다
우리 맴버님들은 술을 많이 안드시니 좋습니다 딱 한두잔씩 입가심하니 아주 좋습니다 하하하
오늘은 돼지김치비지찌개입니다
처음으로 집에서 비지를 띄웠습니다 ㅎㅎ
맛있게 드시니 뿌듯합니다 ^^
수정난풀~~~신비롭게 생겼습니다
깊은 계곡 송사리 피래미~~~^^
2차산행에서 1차로 무창포님 4구삼 1등보시구
초보산꾼 맞으신가요?
삼을 참 잘도 보시졍^^
축하드립니다 무창포님
효무도 보았답니다
5구같지만 3구가 나란히 붙었는데 지나가는 고라니가 딸하나랑 잎줄기하나 따먹었더라구요^^
시엄니 89세 생신이라 산삼갖다 드리려했는데 ㅋ 넘작지요 하하하
그래도 맴이니까~~~^^
작은 산삼에도 식구들이 산삼 처음본다고 엄청 신기해하셨답니다 하하하
동백반야님이 오늘의 장원이십니다
갈비뼈가 다 아물자 바로 오셔서 인생 첫 산삼개안을 이렇게 대물로 하시다니 복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산삼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하루 산행이 힐링입니다
누구냐구요 효무입니다 ㅋ
올해 첫 옥수수인데 저장옥수수라서 조금 아쉽습니다
커다란 양은 솥에 옥수수가 잘익고 있습니다
혹시 짱가님이 부업으로 옥수수 팔고 계신거 아니지요 하하하
동백반야님 옥수수 잘 먹었습니다 ^^
두분다 현지인^^
다음주는 햇옥수수 기대해봅니다^^
아침부터 온다던 소나기는 역시나 우리들의 산행이 끝나니 오기시작했습니다
변덕스런 하늘덕분에 돌아오는 길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어느마을은 홍수가 난듯하고
그러다 쨍하고
그렇게 멋진 하루가 또 알차게 저장됩니다
함박꽃향기 마냥 즐기면서 한잎한잎 펼칩니다^^
운전하시고 리딩하신 대장님 난초사랑님 그리구 산우님들 수고많으셨어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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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효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산목련은 차로 만들때는 향이 너무 좋은데 그향이 마실때는 또 그리 진하지않아요
겨울산행에 여러번 텀블러에 내려갔는데 다들 모르시더라구요 ㅎ -
작성자강변 작성시간 26.06.22 효무님 후기 기다리다가 어느결에 한주가 지나가 버린후 보네요
함박꽃도 차의 재료가 되는군요
어떤 향의 차가 될런지 궁금하네요
아주 예전에 수정란을 보구 가지더부살이봤다고 신나했었던 기억이 소환되어 혼자ㅋㅋ거립니다
늘 산식구들 챙기느라 수고하는 효무님 응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효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지난번에 드린거 안드셨나봐요^^
씨앗나눔해주셔서 감사해서 제가 산목련차 조금 드렸는뎅~~~^^
향이 엄청 은은하게 나요
작년에는 바쁘다고 병입을 늦께 해서 그런지 향이 약하더라구요 그래도 한해묵어야 매운맛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꽃차는 은은하고 단백한 맛이랑 빛깔로 먹거든요^^
향은 백목련꽂차가 진짜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강변 작성시간 26.06.23 효무 난 함박꽃이라 하기에 목단을 생각했어요
산목련이 함박꽃이란 생각은 일도 안함요
그저 우리 시골서 마당에 모란을 함박꽃이라 불러서 그 생각만 했네요
부끄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효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new
강변 ㅋ 착각하셨군요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산목련을 함박꽃 또는 쪽동백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ㅎ
저두 대장님께 들어 알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