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Evergreen작성시간12.01.27
언젠가 저도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라는 노래 가사를 들으며 하느님께로 향할 수밖에 없는 우리 마음을 느낀 적이 있었답니다.. 저도 안방에서 묵주기도 바치시던 어머니 모습을 늘 기억하며 살지요.. 제가 집 한 가운데, 집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기도 테이블을 만들어 둔 것도, 우리 아이들에게.. 늘.. 남편과 제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었어요.. 훗날 다른 어떤 모습보다 그 모습을 기억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