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필요한 건 섹스 파트너가 아니었답니다.
그녀는 그런 사치를 부릴 여유가 없었다지요
그녀가 남자가 많았던 건
그만큼 많은 남자에게 버림 받았기 때문이었지요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고대인들은 여자에게 이혼 증서를
끊어주면 간편하게 이혼할 수 있었기에 그녀는
너무나 쉽게 버려졌고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새로운 남자를 찾아야 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이혼 당했으면 혼자 사면 될 것이지
왜 또 결혼하려고 그러는지 의아해 하실 수 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당시 사회가 이혼당한 불결한 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만큼
열린 구조가 아니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의구심 보다는 동정심이
생길 것입니다.
그녀는 결국 호구지책으로 남자의 후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언제 버림 받을지 모를 위기 앞에서 생존을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남편이 없다고 말했던 것은 리얼리티가 아니라 저는 오히려
팩트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그녀의 목마름은 쾌락이라기 보다는
생존입니다. ( 쾌락과 생존 둘다 욕구에서 비롯된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
남편이 없던 그 여자는 예수를 자신의 남편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했던 그녀에게 천국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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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토피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영원한방랑자 작성시간 08.08.22 고맙습니다. 경은 주입받은 데로 외우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며 읽어야 한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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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수 작성시간 08.08.23 콰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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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콰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8.23 넵 어르신도 안녕하시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가끔씩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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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산 작성시간 08.08.24 보이는것들은 의미가 없지요. 보이지않는 마음의 문을 열수있는 사람은 예수님 처럼 모든것을 줄수있는 사람만이 할수있음니다. 콰미씨 어떤분인지는 몰라도 생각이 깊으신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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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귀염둥이 작성시간 08.08.26 생존은 예수님에게서만 가능하기때문에 그랬던것 같아요.생명이 곧 예수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