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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아 ...

작성자최연수 50| 작성시간12.03.23| 조회수25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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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연수 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3 곽선배가 칠십 고희겸 출판회를 하실 무렵이었던가 싶습니다
    육십 이면 정말 꽃다운 나이 ... 라고 제게 말씀하시던 유선진 선배의 얼굴이 떠 오릅니다 ㅎㅎ
    그 땐 정말 실감 하지 못했어요 ...
    요즘도 한창 한국무용에 심취해 가며 등등 ... 아름다우신 자태를 그냥 잘 지켜주시는 43회 선배님들을 뵈면 힘이 납니다
    이곳에 오면 친정식구를 대표하여 맞아주시는 안상님 선배 , 유선진선배, 곽석자 선배 , 고광애선배, 김순오선배 ... 말만 들어도
    정말 친정 언니냄새가 나요
    그런데 글쎄 , 저도 벌써 ... 정말 내일 모레면 칠십이라네요 ...
    사랑하는 후배들아 ...
    정말 꽃다운 나이를 살고 있는 그대들은 정말 행복하니라 ㅎㅎ
  • 작성자 최연수 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3 물론 선배님들도 충분히 젊으시고 행복하십니다 그렇지요 ???? ㅎㅎ
    그래야 저는 그저 듬으로 젊어지니 말이에요
    김성 선배 ... 는 제 또래라고 해두고 ㅎㅎ
    이렇게 말을 하고보니 뵙고 싶어요 정말 ... 우리 신춘 모임은 안가지는가 ? ㅎㅎㅎ
  • 작성자 이순재(57) 작성시간12.03.23 선배님 오랫만입니다.
    선배님의 글은 언제나 제게 싸아하게 다가옵니다...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아드님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셨구요..
    정말 뵙고 싶고.. 신춘 모임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최연수 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3 순재 후배 ~
    반가 반가 ㅎㅎ 잘 있지요 ?
    봄 비가 오늘은 종일 오네요 ... 워낙 비를 좋아해서 ㅎㅎ
    봄비는 차갑지만 춥지는 않고 바람이 불어도 싫지않네요
    이 봄엔 꼭 ... 하고 미리 인사동 거리를 걸어 봅니다
  • 작성자 이경애61 작성시간12.03.23 글을 읽으니까 마음 한 구석에 바람이 한 줄기 지나갑니다. 훈풍이예요... 저는 내일 아일랜드로 짧은 여행을 떠납니다. 숀 오케이시, 예이츠.. 대학 강의를 들을 때부터 가고 싶던 곳이었는데 이리 세월이 지난 후에야 가게 되네요. 살수록 모든 것에 때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a time to enjoy 선배님!
  • 답댓글 작성자 최연수 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5 아일랜드 여행중이겠네 ... 예이츠 는 나 정말 좋아하는데 ...
    늦었어요 잘 다녀와 이야기 들려주세요
    이젠 그런 여행 을 할때라는 생각합니다 ... 누군가를 그리며 아니면 누군가의 추억을 다시 찾아서 하는 그 어떤 여행 말입니다 ...
    ㅎㅎ a time to enjoy ... you too ...
  • 작성자 심문숙55 작성시간12.03.23 역시 연수선배의 글은 정감이 철철 넘치네요
    자식에 대한 사랑이야 변할리 있겠어요
    그런데 손주들이 더 이뻐요
    고 놈들의 천진난만함에 온갖 시름을 다 잊어버립니다
    그런데 자주는 못 보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최연수 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7 문숙 ~
    손주들의 사랑에 빠져 이뻐요 이뻐요 할적마다 마음이 좀 아프네요
    별일이지요 ???? ㅎㅎ 그저 그런마음이 문숙 후배를 보면 보인답니다 ㅎㅎ
    아무튼 , 시름은 잊고 삽시다 알지요 ?
  • 작성자 홍욱화60 작성시간12.03.23 연수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오셨어요. 몸은 건강하시지요.
    벤치에 앉아 상념에 젖는 선배님의 모습니 떠오릅니다. 모든게 한때죠?
    애들 크는 것도 한 때...그 떄를 더 즐겼어야했는데...정말 뵙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연수 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5 욱화 ㅎㅎ 반갑다 정말 ㅎㅎ
    늘 보이지 않게 애쓰는 욱화 후배에게 말은 못 했어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 말 처럼 ... 애들 크는것도 한때 , 그 때를 즐겼어야 했는데 ㅎㅎ 지나간 후엔 늘 이렇게 ㅎㅎ
    요즘 하는 일은 재미있나요 ?
    저도 보고싶어요 정말
  • 작성자 권영진(50) 작성시간12.03.24 연수야,
    Happy Birthday to you!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답댓글 작성자 최연수 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5 디어 영진 ~
    너와는 길이 어긋난다 그렇지 ?
    오월엔 못 나오는 모양이지 ? ... 그래 이렇게 여기에서라도 자주 보니 반갑다
    너 처럼 신앙심 도 사려도 깊게 부부애도 별나게 좋아서 ... 다들 네 이야기 듣기 좋아하는것 잘 알고 있지 ? ㅎㅎ
    항상 즐거운 소식 잘 전해주라 ... 안녕
    잠간 뵌 네 그분에게도 안부를 ...
  • 작성자 안상님 작성시간12.03.25 인생의 구비구비 되돌아보며 참으로 힘겨운 길을 아이들과 더불어 잘도 견디어 온 것을 즐기는 드 보이네요. 스스로 춘족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구비구비를 돌아오는데 내가 지나온 날들을 더듬고 있더군요. 언제 만나는 거야?
  • 답댓글 작성자 최연수 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6 안 선배 ~ 안녕 ㅎㅎ 눈 가에 웃음진 선배의 얼굴이 보고싶어 지금이라도 가고 싶은데 ... 잘 계시지요 ?
    ㅎㅎ 선배 앞에서는 언제나 기가 죽는듯 하다가도 다시 살아납니다 이렇게 ㅎㅎ 저 잘있어요 선배 ... ㅎㅎ
    곧 뵈야지요 ...구비구비 돌아보시다가 찔끔 ... 눈물은 흘리지 마세요 ... 제가 위로를 ㅎㅎ 좀 만 기다리세요
  • 작성자 박점분(55) 작성시간12.03.27 벤치에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다. 가끔 앉아서 쉬어 보기도 하고, 길에, 공원에 있는 벤치는 언제나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런 벤치같은 연수선배님.....가끔씩 이런 글 속에서 우리의 정감을 나누어 봅니다.
  • 작성자 최연수 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7 점분아 ~ 그렇게 부르고 싶답니다 ㅎㅎ
    잘 있지요 ? 행복을 잘 가꾸고 보듬어 행복해 하는 점분 후배를 보면 ... 그래 , 사는것은 역시 힘은 들어도 행복한 일이다 ...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왠지 두툼하고 속이 듬북들어 있는 두텁떡 같은 후배 ㅎㅎ 보고싶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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