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과가 은근히 비싸서 안 사먹어도 괜찮다 싶었는데, 며느리가 눈치를 챘는지 택배로 보냈네요.
아들 딸 보다 더 마음 써 주어서 고맙네요
자식도 다 크고 나니
이웃 처럼 지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자랑 아닙니다. 오늘 한가해서하나 올려봅니다
70대 친구님들 몸도 마음도 잘 다스려서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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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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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맞아요 작은 것 같지만 큰 박수 보내고 싶은 것 맞아요.
무뚝뚝한 아들보다 나아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세실리아님 댓글 감사합니ㅏㄷ. -
작성자대박할머니 작성시간 24.04.27 며느님이쁘네요
두분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그렇습니다. 며느리가 참 고맙습니다.
그런데 며느리 집에 잘 안 갑니다. 거리도 멀지만요...
대박할머니님 댓글 갑사합니다.
자랑하려고 올린 건 아닌데요. 자랑이 되었네요.
요즘 못 먹어서 사는 사람 없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수명이 작성시간 24.04.28 아유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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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수명이님도 좋은날들 많으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