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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며느리가 보낸 선물

작성자셀라숙희| 작성시간24.04.26|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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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리미 작성시간24.04.26 효녀며느리
    마음이 예쁘네요
    자랑하셔도 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나이 70대 들고 보니 이제 자랑 할 것도 없더이다.
    건강하여서 잘 다닐 수만 있어도 다행이구요.
    그저 감사한 것 뿐입니다.
    하루 하루 보낸다는 것도 감사할 뿐입니다.
    소리미님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깔비 작성시간24.04.26 때로는 며느리가 더 나을 때 가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때로는 막 대하는 아들 딸 보다 며느리가 낫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여기서 제 마음이 통하니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기쁘미(장미) 작성시간24.04.27 며느리가 좋아요나도요며느리가최고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자랑이기보다 사실이고 눈에 보이는 현실이 고맙게 느껴지는군요. 아무튼 감사하며 살 뿐입니다
  • 작성자 손요안나 작성시간24.04.27 자랑하셔도 됩니다ㆍ
    이쁜 며느리에요 ㆍ
    청송사과를 가을에 딱 한번 부쳐줍니다 ㅋ
  •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빠지지 않고 예의를 지켜 다가오는 며느리가 고마울 뿐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마음 비우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 작성자 세레나데인 작성시간24.04.27 맛있겠네요
    정성과 그마음이 이쁘니 더 맛있겠어요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고마운 건 맞아요. 그래도 며느리나 딸이나 모두가 그냥 제 이웃으로 여기며 살아갑니다.
    기대하면 서로 부담되고 상처 받기 좋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댓글 주심에요. 세레나데인님 ~^^
  • 작성자 세실리아. 작성시간24.04.27 와~~
    며느님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
    맛있게 드셨겠죠?
  • 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맞아요 작은 것 같지만 큰 박수 보내고 싶은 것 맞아요.
    무뚝뚝한 아들보다 나아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세실리아님 댓글 감사합니ㅏㄷ.
  • 작성자 대박할머니 작성시간24.04.27 며느님이쁘네요
    두분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그렇습니다. 며느리가 참 고맙습니다.
    그런데 며느리 집에 잘 안 갑니다. 거리도 멀지만요...
    대박할머니님 댓글 갑사합니다.
    자랑하려고 올린 건 아닌데요. 자랑이 되었네요.
    요즘 못 먹어서 사는 사람 없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수명이 작성시간24.04.28 아유 좋으시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수명이님도 좋은날들 많으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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