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푸터 열고 친구 만나러 갑니다

작성자셀라숙희|작성시간24.04.26|조회수510 목록 댓글 14

몇년전에만 해도 여혼여를 통하여 글을 올리며 여행문도 올리고 했습니다만,

오랫만에 글도 사진도 올리며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어수선하게 보낸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나이 들수록 친구가 있는것 같아도 먼 지역에 살다보니 자주 못 만나게 되고요

아~참 저는 창원에 살아요^^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곳,  시간 내어서 다가 갈수 있는 곳이 카페 같네요.

이제 컴푸터 열고 친구님들을 만나러 가야겠어요.

저가 어느날 보니,  보라색을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보라빛 나는 커피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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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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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7 국화옆님도 좋은 날들로 가득하세요
    작은 댓글에도 위로와 에너지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술피리 작성시간 24.04.27 저도 습관처럼 열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8 때로는 마음 열고 이야기를 늘어 놓을 친구가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멀리 갈 것 없이 컴푸터를 열고 친구를 만나는 쉬운 길이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마술피리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세실리아. 작성시간 24.04.27 예뻐요
    자주 글도 올려 주시고
    만남도 주선해 주시어요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8 세실리아님 반갑습니다. 저도 크리스찬입니다.
    주님과 함께 만나는 느낌의 닉네임에 반가워요.
    자주 글 안에서,,, 여혼여를 통해서 소통합시다.
    언젠가 만날 기회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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