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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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과그림자 작성시간24.04.26 멀리있어도 가까이 있는 칭구처럼!
다음카페가 연을 잡아주네요..
여혼여 여행카페에 가입된지도 오랜세월이 지나가네요 그 덕분에 혼자떠나보는 여행에 자신감이 생겨서 떠나보게되는여행이였네요.. -
작성자 옥천 작성시간24.04.26 코로나 오기전 한9년정도 1년에 7회정도 이곳방에서 아우들 만나 여행 열심 다녔습니다 이제 코로나 끝나니 내몸에 병이생겨 꿈속에서나 헤매고 다녀야 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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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아~그동안 그렇셨군요.
저도 몸이 전에 같이는 안해요.
코로나후 몸이 약해진 사람들 많아요
옥천님 그래도 몸 관리 잘하셔서 가벼운 여행하면서 지냅시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세레나데인님도 보라빛을 좋아하시군요
보라색이 떠오르니 피플섬 라벤더정원에 혼자 여행갔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때로는 마음 열고 이야기를 늘어 놓을 친구가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멀리 갈 것 없이 컴푸터를 열고 친구를 만나는 쉬운 길이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마술피리님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세실리아님 반갑습니다. 저도 크리스찬입니다.
주님과 함께 만나는 느낌의 닉네임에 반가워요.
자주 글 안에서,,, 여혼여를 통해서 소통합시다.
언젠가 만날 기회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