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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4.28| 조회수0|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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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가기는 5월 둘째주 정도에 가는데 미리 사람들 모아놓고
    여행사에서 주의사항 있는데 아마도 저같은 사람들이 있었나봐요
    심지어 얼마나 힘든지 아이 낳는것보다 더 힘든것 같은데 갔다와서 보니 힘든것은 싸~악 잊어버리고
    다시 또 나가고 싶다고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세레나데인 작성시간24.04.28 주님이 함께 하시니 기도하면서 가세요
    묵주기도 많이 하세요.
    다녀오셔서 후기글도 멋지게 부탁해요 ㅎㅎ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안그래도 밤마다 매일 무탈하게 아프지않고 민페 끼지지 않고
    다녀오길 묵주기도와 미사도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후기 꼬옥 올릴게요
  • 작성자 셀라숙희 작성시간24.04.28 기대 반 설렘 반으로 행복한 고민이시군요. 우선 축하 드립니다.
    너무 무리하게 준비 운동하지 마시고, 보통의 생활 리듬을 가지시고 편안하게 다녀오세요..
    누구나 여행을 앞두고 나면 걱정도 되지요.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세실리아님 건강하게 무탈하게 즐겁게 좋은 것 많이 보고, 잘 먹고 많은 기쁨 누리시기를 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저는 세실리아가 아니고 닉네임은 '좋아요'입니다
    작년인가 친했던 분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는 바람에 정신들어서
    누구도 언제 갈지 모르니 여행이라도 죽기전에 다녀오려고 맘 먹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몇개월 앞서서 신청한것이 요번 5월 둘째주 정도에 떠납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사브리나 작성시간24.04.28 무탈하게 무탈하게
    건강히 다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무탈히 다녀오실꺼예요~
    큰용기에 응원드리고
    기도중에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여러분의 웅원과 함께 주님께서 지켜주시리라 저도 믿습니다
    기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향기나라 작성시간24.04.28 주님이 함께 하실겁니다
    누구 눈치도 보지말고 주님만 믿고 가세요 이끌어 주실겁니다
    기도 들릴께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무사히 갔다오는것도 있지만 사람들 말로는 까탈스런 룸메이트 만나면
    그것도 골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것도 주님께 부탁드렸는데 어찌 될지는 몰라요
    여러분의 도움으로 잘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손요안나 작성시간24.04.28 피로에 비타민 씨를 발포용ㆍ 물에 타서 마시는것ㆍ 자주 드시고 비타민 씨를 좀 많이 드세요
    비타민 비는 활력에 좋더군요
    너무 걱정마시고 잘다녀오세요
    80세분 이집트 얼마전 다녀오시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아는 약국에 가서 여행간다면 비상약을 사러 써갖고 갔는데
    영양제와 비타임도 넣었는데 영양제에 비타민이 있으니 필요없고 주의사항 받고
    한편으론 공부만하다 약사노릇하느라고 여행못가서 제가 부럽다고 하더군요

    실제 가는분들 중에 저보다 나이 드신분 몇분 계시는데 저처럼 혼자는 아니고 딸이나 부부더군요
    글고 그분들 굉장히 건강해 보였습니다 잘 다녀올께요
  • 작성자 펠리시티 작성시간24.04.28 여행은 항상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지요~
    성지순례 가보니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많으시고 휠체어 타고
    오시는 분들도 계셔요
    안전하게
    평안히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휠체어 타시는분들고 갈 수 있군요 놀랐습니다
    건강하면 80살 넘어도 갈 수 있다는데
    그런분에 비하면 갓 70 넘었는데 이렇게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염려와 기도덕분에 잘 다녀오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빛고은 작성시간24.04.28 에구 며칠 안남았네요
    여행은
    특히 장기간 외국 여행은
    몸 컨디션 좋을때 가야
    합니다
    9년전 동유럽 12박 갔는데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차만 타면 지쳐서 잠들고
    했던기억이...
    친구들테 민폐끼칠까봐 말도 못하고
    고생한 생각이 나네요
    모쪼록
    컨디션 조절 잘하셔서
    잘 다녀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솔직히 저도 빛고은님처럼 지쳐서 잠들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몸이 매우 지치면 사실 돌아다니지 못해요 만사가 지쳐서 다 집어치우고 그냥 쉬고 싶어집니다
    그럴가봐 걱정이고
    여튼 잘 조절해서 다녀올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햇빛나 작성시간24.04.29 젊은시절 은 패키지 좋은데 나이가 있으니 자유여행 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국내여행은 자유여행 다녔으니 외국은 잘몰라 타인들과 함께 합니다
    성지순례여행이라 쑈핑 강제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순수한 여행이라고 합니다
    좋은글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단ㅂi 작성시간24.04.29 가는것에 걱정을 하셔서 지금 컨디션이 난조 일 수있으니..
    편안한 마음을 갖고 출발하시면 잘 다녀오실꺼예요.
    약도 준비해서 가신다니 걱정을 내려 놓으면 편안히 잘 다녀오실꺼예요.
    잘 다녀오세요..아자!!!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비상약만 한보따리 벼개도 가져갑니다
    예민해서 목에 맞지 않으면 잠도 자지 못하는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전 잠을 잘자야 일어나지 못자면 일어나지도 못합니다
    잘 다녀올께요
  • 작성자 선한지혜 작성시간24.04.29 무릎 보호대, 발목 보호대
    꼭 챙겨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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