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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4.28| 조회수0| 댓글 61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그런것도 있군요 챙길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영시미 작성시간24.04.29 너무 걱정 마시고 이왕가는거 기분 좋게 다녀오세요 괜찮을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님들의 염려와 기도의 덕분으로 잘 다녀올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매송 작성시간24.04.29 5/6일 미동부 여행을 떠나는 저와 똑같은 마음이네요.
    예전에 하지 않아도 될 걱정 들~~
    힘내서 잘 다녀와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몇년만 젊었어도 괜찮은데 7자가 넘으면서 많이 안좋아지더군요
    힘내서 잘 다녀올것 입니다
  • 작성자 커피 향 작성시간24.04.29 잘 결정 하셨어요.
    갈 수 있을때 얼른 갔다와야죠.
    제 경험을 얘기하자면~
    일단 잘 자야 컨디션이 좋을것이므로 병원에서 수면유도제 처방 받았고요
    살짝 아픈듯 하면 타이레놀 한알 먹고 다녔답니다..
    물론 안먹는게 좋겠지만 ~ 즐거운 여행을 하기위한 선택이었죠.~~^^
    건강하고 즐거운여행 다녀오시길 응원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아직도 걸을 수 있을때 볼 수 있을 때 가려고 합니다
    수면유도제도 있군요 동네의원가서 처방받고 가려고 합니다
    그런것도 아려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노랑카라 작성시간24.04.29 가시기전 링거한번 맞으시고, 맛사지 한번 받고가세요. 전 항상 장거리 여행갈땐 그래요. 다녀와서는 맛사지 받으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맘이 편하지 않음 더 힘들어요. 편한맘으로 다녀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안그래도 보름전에 동네의원서 링거 6만원이나 주고 맞았고
    오늘은 맛자지인지 지압인지도 맞아야 해요 젊은날 같지않고 하루가 다르네요
    링거는 사나흘 지나서 한번 더 맞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드니 작성시간24.04.29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것 같아요
    한두달전부터 열심히 만보 이만보 걷기도 하셔서 몸을 만드셔야 합니다
    가시기전 아미노산제재 링거한병 꼭 맞고 가세요
    홍삼 일회용 마시는것가지고 가셔서 마시고 타이레놀 과 비타민씨 수면유도제 처방받아 가셔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준비운동은 하고 있었어요
    아미노산제재 링거가 무엇인지요?
    영양제 링거는 맞았습니다
    곧 맞을것인데 아미노산제재가 무엇인지 물어보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제주하얀도화지 작성시간24.04.29 응원합니다 잘다녀오세요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고맙습니다 잘 다녀올께요
  • 작성자 대박할머니 작성시간24.04.29 화이팅
    건강하시고 걱정은 뚝~
    행복한 힐링하시고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잘 다녀오겠습니다
  • 작성자 윤담 작성시간24.04.30 나서면
    쑤시던 관절 뚝
    골골 감기도 뚝
    그냥 낫습니다
    암 걱정 말고 보따리 야무지게 싸세요
    여행자 보험 다들어 있어서 어떤일도 다 해결됩니다 걱정뚝 하시고
    자 알 다녀 오십시요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덕분에 잘 다녀오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장앵란 작성시간24.05.01 요즘 이스라엘은 못 가실텐데 어디로 가신다는건지요? 난 작년에 이스라엘 터키 요르단 12일 다녀 왔는데 많이 빡셌어요 보통 하루에 만오천보는 걷는다 생각 하셔야 될듯요 진통제 무릎아픈데먹는약 정로환등등 챙겨 가시고 중동지방은 음식이 별루라 포트 가져가서 라면 누룽지 끓여 드세요 깻잎김치 좋구요 초고추장도 어느음식에나 어울려요 오뚜기 블럭식품 미역국 된장국등도 맛있어요 전기는 다 220볼트 입니다 잘 다녀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그런저런 비상약들 다 사놓고 케토톱인지 뭔지 무릎에 붙히고 가라더군요
    가져가는 음식은 없습니다
    잘 걷고 잠만 잘자면 그것으로 만족할것입니다
    여행팁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쑤기야 작성시간24.05.02 넘 겁먹지 마시고
    일행들께 미리 양해구하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제가 장거리여행은 민폐될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체력이 약하고 어지럼증이 있어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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