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이름으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9.23
아이들과 가깝게 사시는군요. 그럼 자주 챙겨주셔서.. 이런 날 좀 쉬시는 게 좋죠. 저의는 딸은 서울에, 아들은 세종에 저의는 부산에 사니까.. 그래도 아들은 자주 부산에 오는데.. 딸이 자주 못 와요. 추석 차례를 작년부터 하지 않기로 해서, 가족여행도 이제 해 보는거예요. 가족여행이 불편하긴 한데, 집에서 차례 지내느라고 손님맞고 하는 것보다는 편하네요. ㅎ 모처럼 명절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작성자초 이정작성시간24.09.25
가족과 함께 하신 여행 부러움입니다~^^ 수덕사 템플스테이 예산여행으로 저도 한번 자유형 체험을 해 볼 생각을 합니다 여행중 우리의 나이에서 여유로움은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지혜의 시간이기도 할 것입니다 소중하고 보석같은 시간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