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좋았어요 작성자윤담| 작성시간24.11.19| 조회수0| 댓글 4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11.25 저도 옛날에 한번 가보고 최근에 못가봤는데 담주 덜추면 혼자라도 가봐야겠어요사진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6 지금은단풍은 끝났을꺼에요고저녘한 산사 언제나 좋지요맑고 향기롭게 정신을 가다듬으며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새아 작성시간24.11.26 가는 교통편도자세히 사진도 자상히감사하게 즐감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6 네 가까운 곳이라누구든 언제든좋은곳이라 저만보기 아까워서소개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름으로 작성시간24.11.28 길상사가 요렇게 생겼네요. 이 유명한 곳을 아직도 못 가봤습니다.길상사 풍경은 아직 물고기이네요. 아주 예전에는 대부분 풍경이 물고기였는데. 요즘은 다른 모양이 많더라고요.풍경을 볼 때마다 종교를 생각해요.물고기는 그리스도인을 상징하잖아요.모두 하나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9 길상사 절 들어가면바로 앞 보살조각도종교적 어우러짐을품었다고(성모님으로 보이기도 ) 하고 암튼 법정스님의 깊은뜻이 있는듯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