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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비키소

작성자윤담| 작성시간24.11.23|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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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커피향기59 작성시간24.11.23 전라도 사돈김치 그동안 맛나게 드셨네요~ 모여서 알콩달콩 즐거워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4 정말 감사 했답니다
    직접 담아보니
    중노동이라 여겨집니다
    아들이
    시원스레 도운것 같은데
    힘들더군요 ㅡ
  • 작성자 대박할머니 작성시간24.11.24 아드님
    화이팅
    멋지네요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5 울 아들
    참 잘해요
    뭔지 모를 짠함 ~이
    늘 애미 마음속에 있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민-트 작성시간24.11.24 갓 버무린 김치 맛있겠어요...겨울준비 끝
  •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5
    아직 아닌가 봐요
    오늘도
    살방살방 모란 장에 들러서
    꼬들빼기 사갖고 왔어요
  • 작성자 별 빛 작성시간24.11.24 윤담~님
    그 많은 김장 김치를 뚝닥 담으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김장의 맛깔스런 맛이 제가 있는 이곳까지 전해져와 입에 침이 고입니다.

    윤담님 소식을 들으니 반가와 댓글 답니다.
  •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5 김장 하셨어요?
    가까이 계신다면
    겉절이랑 찰밥
    나누어 먹을텐데
    울집 지하철역 가까운데
    반가워~
    댓글 주심에
    베리 땡큐 에요♡


  • 작성자 둘레 작성시간24.11.25 밋있게 생겼어요
    침이 꼴깍
    김장 안해본지가 20년은 다돼가는것 같아요
    우리집 김장은 해마다 종갓집에서 해주는구만요,ㅎ.
    겨울이 든든하시겠어요
    즐거운날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5 저두 20년 편하다가
    김장 시집살이를 ᆢ
    애미가 되가지고
    놀러는 잘 다니면서
    그건 힘들다 할수가
    없어 해주려다 보니
    노는건 하겠는데
    일은 못하겠다 소리가 나요

  • 작성자 가로피리 작성시간24.11.25 작년에 김장하신다는 글 본거 같은데 세월 참 잘 갑니다. 착한 아드님 든든합니다.남의편 꼼짝안하는 스타일 ~~ 낑낑거리면서 혼자하다가 큰사위가 어느해부터 잘 거들어줍니다.사위 시간되는날 김장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6 아이고나 ~
    사위님 노는날 맞추어
    김장을 ~ 너무 이쁜사위님이셔
    큰일인데
    누구든지 거들어야 하지
    이제 혼자는 엄두가 안나요
    그 댁 김장모습 그려집니다
  • 작성자 이름으로 작성시간24.11.28 맛있어 보이는데요. ^-^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갈 정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9 맛있게 할려고
    엄청 애쓴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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