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듯이 ~ 12월의 부산 남포동 풍경 작성자이름으로| 작성시간24.12.13|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새미 작성시간24.12.13 먼길 꼭 가야할곳을 편안하게 가셨다니 참 다행이네요 분명 좋은곳 가셨을꺼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별이사랑 작성시간24.12.14 누구나다 원하는 죽음이지요.잠자다 가는 거~~저도 그러기를 바램해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주니 작성시간24.1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송이. 작성시간24.1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록숲 작성시간24.12.14 지병이 있으시면서도 조용하고 온화하셨다니 자손들의 축복이네요곱게 살다가 적당한 나이에 자는 잠에 간다면. 더 한 복은 없을것 같네요부산이 고향이니..남포동..더 정감이 갑니다내려갈때마다 해운대에만 있게되다보니남포동은 간적이 오래 되었네요곧 가고 싶어지네요남포동 풍경 잘 감상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소라 작성시간24.12.14 복 받으신분 맞습니다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부산 남포동은 낭만의 거리이죠가끔 나홀로 라도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네요씨앗호떡 줄서서 사먹기도 했죠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윤담 작성시간24.12.14 남포동 노래가사에 많이 나오는 거리 항구 부산멋집니다 ~~^^큰언니 부산 살아계실땐 종종 갔는데 이젠안가게 됩니다 시이모님의 마지막 참아름답습니다 모두가 바라는 모습으로 떠나셨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옥천 작성시간24.12.14 누구나 자는 잠에 저세상으로 떠나시기를 원하는 죽음 3대 적선을 하셔야 소원대로 된다 하시더만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둘레 작성시간24.12.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소원이 잠자듯이 가는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그렇게 가시기가 어려운데 ,,,복받으셨네요부산시내 나들이 보니 연말이 가까이 왔음이 실감나네요 저도 오늘은 광화문 밤마실을 가볼까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실이+ 작성시간24.12.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치매는 얌전한 치매도 있고포악한 치매도 있다는데그런 고통이 오기전 하나님께 가는게 소원임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세실리아, 작성시간24.12.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운 치매가 오셨었나 봐요이젠 남의일 같지 않아요트리가 너무 멋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