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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 하늘 작성시간26.06.23 new
9년전 11월 5일 교회에서
92회 생신을 교인들이 다같이 축하해 주셨군요.
새벽까지 잠도 안주무시고 소고기를 심줄,기름을 제거하고
소불고기 양념으로 재우셔서 구어서 교회에 가져 가셨다니
그정성이 대단하셨네요.저는 아침형 사람이라 새벽에는
일찍 일어나지만 초저녁엔 잠을 자야 하거든요.
저는 저럴때 기름,심줄제거히고 소고기를 조금 얼렸다가
슬라이서(기계)로썰면 가늘게 썰어지더라고요.
손으로 써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지요.
한인교회가 사람이 넘치는 교회네요.
저렇게 80대이신 권사님들께서 힘든 생선전에 여러음식도 해주시고
또 다른분들은 마실것도 준비하시고,장로님부인께서 묵도 쑤셔서
양념장에 무쳐서 가져오시고....사랑이 넘치는 교회네요.
어머님과 청이님께서 같은 옷을 입으셨군요.
저는 미국 침례교회에 다니는데 목사님만 양복입으시고,
대부분 성도들은 간편한 평상복 차림으로 오기때문에
청이님 남편분 옷차림이 이상하다고 생각못했는데,
한국교회는 주일이면 다들 정장을 입으시니 청이님께서 그런 생각을 하셨군요.
어머님생신을 교회에서 축하해 준다면 기억에 오래 남을거예요.
청이님 내외분 어머님 모시고 사시느라 수고 많으셔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