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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31-보도자료]경주설명회, 처분장 안전성이 아닌 굴착한 400m의 안전성만 조사한 것으로 밝혀져

작성자미루| 작성시간09.07.31| 조회수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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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icroij 작성시간09.08.01 네번째 항목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 한편, 진상조사단은 대답과정에서 현장 방문은 한 번 밖에 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5명의 연구자가 4 주 동안 처분장 안전성 전반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 즉답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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